메뉴 건너뛰기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옥중편지를 통해 "헌법재판관들을 처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장관 변호인단 이명규 변호사는 어제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윤 대통령 지지 집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옥중편지를 대신 읽었습니다.

김 전 장관은 편지에서 "헌재는 대통령 탄핵 심판을 즉각 각하하라"며 "불법 탄핵심판을 주도한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을 즉각 처단하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김 전 장관이 편지를 주면서 구호를 외쳐달라고 얘기했다며, '헌법 재판관을 처단하라'고 선창했고, 집회 참석자들도 이를 따라 외쳤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 전 장관이 초안을 작성한 포고령에도 전공의를 비롯해, 포고령을 위반한 사람들을 영장 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할 수 있고,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01 오늘 밤 전국에 폭우·폭설…강원 산지에는 대설 경보 랭크뉴스 2025.03.02
43300 갯벌에 굴 따러 간 60대 부부 실종...남편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02
43299 일본은 ‘선제적 구조조정’ 광풍…3년 만에 조기퇴직 1만명 넘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02
43298 내일 눈·비 내리고 다시 추워…서울 최저 1도 랭크뉴스 2025.03.02
43297 “문형배·이미선·정계선 처단하라”…김용현, 옥중편지 논란 랭크뉴스 2025.03.02
43296 ‘악성 미분양’ 쌓였는데...3월 대규모 공급 ‘쇼크’ 랭크뉴스 2025.03.02
43295 작년 韓 싱크대 대미 수출 12억원…트럼프 '목재 관세' 영향은 랭크뉴스 2025.03.02
43294 한동훈 “이재명, 헌법 아니라 자기 몸 지키려”… 임기단축 개헌 압박 랭크뉴스 2025.03.02
43293 "난 여자 되고 싶어" 트랜스젠더 '마약왕' 구원받을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5.03.02
43292 오늘밤 폭설·폭우 예고…수도권·강원·충북·경북북부 대설특보 랭크뉴스 2025.03.02
43291 "중국인한테 다 퍼준다"…건강보험 재정수지 알고 보니 '흑자'였다 랭크뉴스 2025.03.02
43290 "공부할 때 무조건 있어야 돼!"…10대들 사이 '필수템'으로 떠오른 '이것' 랭크뉴스 2025.03.02
43289 스타벅스 한잔 5000원 시대...지금도 비싼데 ‘초비상’ 랭크뉴스 2025.03.02
43288 추미애 “비상계엄 트리거 확인됐다”에 대검 차장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3.02
43287 이재명 "청년들 왜 軍막사서 세월 보내나…이게 전투력이냐" 랭크뉴스 2025.03.02
43286 전국 눈·비…내일까지 강원 산지 최대 70cm 폭설 [5시 날씨] 랭크뉴스 2025.03.02
43285 與, 이재명 ‘꽃게밥 됐을 것’ 발언에 “연평도 폄훼”… 野는 “생트집” 랭크뉴스 2025.03.02
43284 김영환 충북지사 "尹 탄핵 찬성 아니었다... 한동훈 잘못 썼어" 지적 랭크뉴스 2025.03.02
43283 “전광훈·손현보는 선동 멈춰라”···‘극우화 경계’ 목소리 모으는 하창완 목사 랭크뉴스 2025.03.02
43282 "정장 왜 안 입냐" 젤렌스키 비꼰 트럼프 측에 "불명예스럽다"는 퇴역 군인 영상 화제 랭크뉴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