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하루가 멀다고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잇단 '관세 폭탄' 위협에다, 전쟁이나 동맹 문제까지도 경제적 수지타산만 따지는 트럼프 대통령을 두고 "돈만 아는 트럼프에겐 '돈으로 괴롭히는 일' 밖에 방법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린 겁니다.

2012년부터 2017년 5월까지 재임한 올랑드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대선 후보 시절,또 2017년 초 트럼프 1기 초반에도 쓴소리를 내놨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07 칼빈슨함 부산 입항, 트럼프 취임 후 첫 연합 해상훈련 가능성 랭크뉴스 2025.03.03
43406 '백악관 파행' 뒤 모인 유럽 정상들 "단결·방위강화" 랭크뉴스 2025.03.03
43405 '백악관 파행' 본 유럽 정상들 "단결·방위 강화할 것" 랭크뉴스 2025.03.03
43404 2월 튀어오른 가계대출…금리인하가 기름 붓나 랭크뉴스 2025.03.03
43403 칼군무 추다가 갑자기 주먹 '휙휙'…인간 공격한 1억3000만원짜리 中 로봇 랭크뉴스 2025.03.03
43402 “주 3회 이상 뒤척여” 잠 못 이루는 한국인, 원인은 랭크뉴스 2025.03.03
43401 트럼프·젤렌스키 ‘고성 회담’…멀어지는 조기 종전 랭크뉴스 2025.03.03
43400 트랜스젠더 마약왕 vs 추기경…오스카의 선택은 랭크뉴스 2025.03.03
43399 [사설] 통합의 3·1절에 둘로 갈라진 현실 부끄럽다 랭크뉴스 2025.03.03
43398 젤렌스키에 “정장없나” 비꼰 기자, 친트럼프 의원 남친 랭크뉴스 2025.03.03
43397 “지방도시 연대로 2036 올림픽 유치” 랭크뉴스 2025.03.03
43396 尹 “비상 위기 알아준다면 나의 고초는 아무 것도 아니다” 랭크뉴스 2025.03.03
43395 미 민간 우주선 블루고스트, 달 착륙 성공 랭크뉴스 2025.03.03
43394 “전광훈·손현보 목사, 엉터리 설교로 성도들 선동 말라” 랭크뉴스 2025.03.03
43393 젤렌스키의 굴욕 [한겨레 그림판] 랭크뉴스 2025.03.02
43392 “트럼프는 배신자!” 미국 전역 수놓은 ‘우크라 지지’ 시위 랭크뉴스 2025.03.02
43391 국민의힘 지도부,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지지층 다지기 랭크뉴스 2025.03.02
43390 "직원들은 좋겠네"…역대급 실적에 '기본급 500%' 성과급 쏘는 '이 회사' 랭크뉴스 2025.03.02
43389 '회담 파행'에 중재 나선 유럽… "우크라와 종전계획 세워 美와 논의" 랭크뉴스 2025.03.02
43388 충남 아산 식당서 LP 가스 누출 폭발…4명 화상 랭크뉴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