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제공 : 강원소방본부]

어젯밤(1일) 11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펜션에서 불이 나, 약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펜션 안에 있던 투숙객 4명은 대피했지만, 40대 여성 1명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또, 펜션 1개동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03 [단독]김건희 후원 인사 ‘알박기’?…문체부의 수상한 국립예술단체 정관 손질 랭크뉴스 2025.03.02
43302 북동풍의 심술 '3월 눈폭탄'…오늘밤 고비, 강원엔 1m 쌓인다 랭크뉴스 2025.03.02
43301 오늘 밤 전국에 폭우·폭설…강원 산지에는 대설 경보 랭크뉴스 2025.03.02
43300 갯벌에 굴 따러 간 60대 부부 실종...남편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02
43299 일본은 ‘선제적 구조조정’ 광풍…3년 만에 조기퇴직 1만명 넘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02
43298 내일 눈·비 내리고 다시 추워…서울 최저 1도 랭크뉴스 2025.03.02
43297 “문형배·이미선·정계선 처단하라”…김용현, 옥중편지 논란 랭크뉴스 2025.03.02
43296 ‘악성 미분양’ 쌓였는데...3월 대규모 공급 ‘쇼크’ 랭크뉴스 2025.03.02
43295 작년 韓 싱크대 대미 수출 12억원…트럼프 '목재 관세' 영향은 랭크뉴스 2025.03.02
43294 한동훈 “이재명, 헌법 아니라 자기 몸 지키려”… 임기단축 개헌 압박 랭크뉴스 2025.03.02
43293 "난 여자 되고 싶어" 트랜스젠더 '마약왕' 구원받을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5.03.02
43292 오늘밤 폭설·폭우 예고…수도권·강원·충북·경북북부 대설특보 랭크뉴스 2025.03.02
43291 "중국인한테 다 퍼준다"…건강보험 재정수지 알고 보니 '흑자'였다 랭크뉴스 2025.03.02
43290 "공부할 때 무조건 있어야 돼!"…10대들 사이 '필수템'으로 떠오른 '이것' 랭크뉴스 2025.03.02
43289 스타벅스 한잔 5000원 시대...지금도 비싼데 ‘초비상’ 랭크뉴스 2025.03.02
43288 추미애 “비상계엄 트리거 확인됐다”에 대검 차장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3.02
43287 이재명 "청년들 왜 軍막사서 세월 보내나…이게 전투력이냐" 랭크뉴스 2025.03.02
43286 전국 눈·비…내일까지 강원 산지 최대 70cm 폭설 [5시 날씨] 랭크뉴스 2025.03.02
43285 與, 이재명 ‘꽃게밥 됐을 것’ 발언에 “연평도 폄훼”… 野는 “생트집” 랭크뉴스 2025.03.02
43284 김영환 충북지사 "尹 탄핵 찬성 아니었다... 한동훈 잘못 썼어" 지적 랭크뉴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