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제주도에 최대 80mm, 서울 등 수도권 등에 최대 60mm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경기 내륙과 강원도 등에 시간당 3~5cm 이상의 강하고 습한 눈이 내려 쌓이겠고, 강원 산지에는 70cm 이상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169 트럼프, 목재수입품 조사 지시…한국산 싱크대도 포함돼 랭크뉴스 2025.03.02
43168 [샷!] "청바지 3천원"에도…지갑 안 열리네 랭크뉴스 2025.03.02
43167 "모두 한패" 고의 교통사고 내고 거액 보험금 타낸 일당 단죄 랭크뉴스 2025.03.02
43166 유럽, ‘백악관 굴욕’ 젤렌스키에 “트럼프와 화해하라” 압박 랭크뉴스 2025.03.02
43165 윤봉길 유해 몰래 묻었던 자리마저, “테러리스트 묘비 철거하라” 소송전 랭크뉴스 2025.03.02
43164 국힘 서천호 “헌재 때려부수자”…‘법원 폭동’으로 부족했나 랭크뉴스 2025.03.02
43163 트럼프와 언쟁 후 런던으로 날아간 젤렌스키... 유럽 '위기 회담' 참석할 듯 랭크뉴스 2025.03.02
43162 한국인 5명 중 3명, 매일 2시간 넘게 유튜브 본다···네카오는 합쳐도 1시간 미만 랭크뉴스 2025.03.02
43161 트럼프, 목재에 25% 관세…한국산 싱크대에도 불똥 랭크뉴스 2025.03.02
43160 [영상]체조 선수인 줄…세계 최초 ‘앞공중돌기’ 로봇 등장 랭크뉴스 2025.03.02
43159 서귀포해경, 가파도 해상서 표류하던 다이버 5명 구조 랭크뉴스 2025.03.02
43158 [단독]‘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로 경선 치렀다 랭크뉴스 2025.03.02
43157 옵티머스 대해부…머스크 휴머노이드 전략 어디까지 왔나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랭크뉴스 2025.03.02
43156 '150여분 4만자' 尹 탄핵심판 말말말…"반주 즐기는 편…호수 위 달그림자" 랭크뉴스 2025.03.02
43155 가자휴전 연장에 '트럼프 특사' 등판…이스라엘 "美중재안 수용" 랭크뉴스 2025.03.02
43154 [Why] 패밀리 레스토랑 1세대 ‘TGI 프라이데이스’는 왜 침몰했나 랭크뉴스 2025.03.02
43153 일 언론 “최 대행, 3·1절 역사 거론 안해···윤 대통령 답습” 랭크뉴스 2025.03.02
43152 서민 때린 '먹거리 인플레'‥소득하위 20% 식비, 5년 새 40% 껑충 랭크뉴스 2025.03.02
43151 일 언론 “최 대행, 3·1절에 역사 거론 안해···윤 대통령 답습” 랭크뉴스 2025.03.02
43150 '13명 자녀' 머스크, 2주 만에 14번째 아이 아빠됐다 랭크뉴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