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협상 문제를 놓고 공개적으로 충돌했지만 뉴욕증시는 이에 개의치 않고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1.41포인트(1.39%) 오른 43,840.9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2.93포인트(1.59%) 오른 5,954.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2.86포인트(1.63%) 오른 18,847.28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12 [속보] 최상목 "3·1운동 가르침은 통합…한일 협력 반드시 필요" 랭크뉴스 2025.03.01
42811 최상목 "세계흐름 선제대응하는 강국돼야…한일협력 필수적" 랭크뉴스 2025.03.01
42810 자동차 '극일' 혼다·닛산 다 추월한 현대차, 1위 도요타도 제칠까[biz-플러스] 랭크뉴스 2025.03.01
42809 "가족·친인척 채용"...선관위의 '배신' 랭크뉴스 2025.03.01
42808 2월 수출 1% 증가…반도체는 ‘마이너스’ 성장세 랭크뉴스 2025.03.01
42807 [단독]카모 ‘공정위 시정명령 집행정지 신청’ 법원서 기각 랭크뉴스 2025.03.01
42806 회담 충돌 진화 나선 젤렌스키, “트럼프 존경한다”…사과는 거부 랭크뉴스 2025.03.01
42805 ‘8만 달러선 폭락’ 후 진정?···비트코인 7% 상승, 다시 반등할까 랭크뉴스 2025.03.01
42804 3·1절 탄핵 찬반 오늘 도심 총집결···여의도·광화문에 여야도 ‘총동원’ 랭크뉴스 2025.03.01
42803 [속보] 2월 수출 526억 달러로 플러스 성장...한 달 만에 반등 성공 랭크뉴스 2025.03.01
42802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중 말다툼 ‘파국’…광물협정 결렬 랭크뉴스 2025.03.01
42801 최상목 "3·1운동 가르침은 '통합'"‥과거사 언급 대신 "한일 협력 반드시 필요" 랭크뉴스 2025.03.01
42800 "미국에 ETF 상장 도전" 레전드 애널리스트의 새로운 한걸음 랭크뉴스 2025.03.01
42799 3·1절에 ‘국민통합’ 강조한 최상목…“갈등 극복 못 하면 미래 위태” 랭크뉴스 2025.03.01
42798 최상목 권한대행 "3·1 운동 가르침은 통합의 정신…국민 통합에 온 힘 다해야" 랭크뉴스 2025.03.01
42797 최상목 대행 “3.1운동 가르침은 통합의 정신…국민 통합 무엇보다 중요” 랭크뉴스 2025.03.01
42796 한동훈 “개헌으로 시대 바꾸는 정치인들의 희생정신 절실” 랭크뉴스 2025.03.01
42795 [속보] 崔대행, 3·1절 기념사…"지금처럼 엄중한 국제정세, 한일 협력 반드시 필요" 랭크뉴스 2025.03.01
42794 극우 세계관, 청소년들 사이에선 차고 넘쳐…이미 주류가 됐다 랭크뉴스 2025.03.01
42793 오늘부터 보조배터리 기내선반 보관 안돼요···‘160Wh 이상’은 반입 금지 랭크뉴스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