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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속보] 트럼프 "광물협정 공정…우크라에 대한 미국의 약속"

[속보] 젤렌스키, 광물협정 관련 "美가 뭘 할 준비됐는지 논의 희망"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에 "우크라 종전 협상 상당히 근접"

[속보] 트럼프 만난 젤렌스키 "살인자에 우크라 영토 양보 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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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8 상가에 주차했더니 바퀴에 자물쇠…"풀려면 10만원 입금" 랭크뉴스 2025.03.01
42737 3·1절 연휴 시작 전국에 봄비 소식···미세먼지 ‘나쁨’ 주의 랭크뉴스 2025.03.01
42736 [샷!] "우리동포들의 투쟁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소" 랭크뉴스 2025.03.01
42735 트럼프-젤렌스키 드라마에 요동친 뉴욕증시 ‘상승마감’…S&P500 1.59%↑[데일리국제금융시장] 랭크뉴스 2025.03.01
42734 '우영우' 판사役 배우 강명주, 암 투병 중 별세 랭크뉴스 2025.03.01
42733 트럼프 vs 젤렌스키, 정상회담 중 공개 설전 충돌…광물협정 ‘노딜’ 랭크뉴스 2025.03.01
42732 트럼프가 잡은 꼬투리는 젤렌스키의 무례였다… 무슨 대화 오갔나 랭크뉴스 2025.03.01
42731 3·1절 서울 도심 곳곳 '윤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 랭크뉴스 2025.03.01
42730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이 말한 ‘계엄의 밤’ [헌재의시간]① 랭크뉴스 2025.03.01
42729 뉴욕증시,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상승…다우 1.4%↑ 랭크뉴스 2025.03.01
42728 뉴욕증시,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동반 급등 랭크뉴스 2025.03.01
42727 주한우크라대사 "北포로 송환, 한국과 대화 열려있다" 랭크뉴스 2025.03.01
42726 난임 극복하려면…몸은 가볍게 마음은 더 가볍게 랭크뉴스 2025.03.01
42725 청나라 황제 시계는 오늘도 돌고있다…자금성 장인들의 꿈 [르포] 랭크뉴스 2025.03.01
42724 군경 중간간부 9명 기소‥'국회 침탈·체포' 확실 랭크뉴스 2025.03.01
42723 [속보]3·1절 탄핵 찬반 '총집결'…여의도·광화문 혼잡 예상 랭크뉴스 2025.03.01
42722 학생이 교사 심의? 교사 vs 학부모 갈등으로 번진 '대전 사건' 랭크뉴스 2025.03.01
42721 트럼프·젤렌스키,정상회담서 충돌…고함치다 끝난 회담 랭크뉴스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