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업은행, 상반기 채용 접수 3월 17일까지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170명의 신입 행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공채 규모가 20명 늘었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17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서류심사·필기·실기·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디지털·정보기술(IT) 3개다.

다음달 4일 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2주간 주요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한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오는 4월 말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인크루트가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참여한 공공기관 신입 연봉을 취합 및 분석한 결과 기업은행이 1위(5466만원)를 차지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31 [속보] 전북이 서울 체쳤다…2036 올림픽 유치 후보지 선정 랭크뉴스 2025.02.28
48830 [속보] 전북도,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선정 랭크뉴스 2025.02.28
48829 '故서희원 유해' 한 달째 집에 두는 구준엽, 무슨 사연이길래 랭크뉴스 2025.02.28
48828 4년간 故노무현 대통령 모욕 유튜버 돌연 사과문·영상삭제...그 이유는 랭크뉴스 2025.02.28
48827 ‘경영난’ 대우조선해양건설, 2년 3개월 만에 다시 법정관리 신청 랭크뉴스 2025.02.28
48826 민주, 尹부부 고발…"김영선에 장관직 제안해 공천개입" 랭크뉴스 2025.02.28
48825 [단독] 전광훈의 광화문 독점…24시간 ‘알박기 천막’ 지킴이 있다 랭크뉴스 2025.02.28
48824 “이대로면 미국 파산할 수도”...일론 머스크의 경고 랭크뉴스 2025.02.28
48823 “손보사만 이익” 한의사협, 자동차보험 개편안 강력 반발 랭크뉴스 2025.02.28
48822 검찰, 공수처 압수수색…윤석열 영장청구 관련 허위답변 의혹 랭크뉴스 2025.02.28
48821 '이재명의 돈풀기' 비판했는데...국민의힘 "저소득층 1명당 50만원씩 주겠다" 약속 랭크뉴스 2025.02.28
48820 ‘최대 70cm 눈’ 예보에 대책회의…도로 결빙 대책 점검 랭크뉴스 2025.02.28
48819 與는 광화문·여의도, 野는 안국... 3·1절 두 쪽 나는 '탄핵 대첩' 랭크뉴스 2025.02.28
48818 ‘약사 보이콧’에…일양약품, ‘다이소 3000원 영양제’ 철수 랭크뉴스 2025.02.28
48817 尹탄핵 찬반 '13만 시위대' 모인다…주요 8개역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5.02.28
48816 "문자폭탄 2만통" 번호 바꾼 최상목, 두달만에 또 '헌재 트라우마' 랭크뉴스 2025.02.28
48815 미 관세 우려에 금융시장 흔들…코스피 3.4%↓ 환율 20원 급등 랭크뉴스 2025.02.28
48814 소비심리 위축 이정도?…닭 대신 '더 싼' 계란 사 먹는 사람들 랭크뉴스 2025.02.28
48813 민주당 “국민의힘 실세 의원 아들 마약 구하려다 입건…입장 밝혀야” 랭크뉴스 2025.02.28
48812 민주당, ‘계몽령’ 전한길 국회 부른 윤상현 윤리위 제소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