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안이 가결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제공
공정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기업집단 금호아시아나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에서 제외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는 매년 기업집단의 자산총액을 집계한 뒤 대기업집단의 명단을 발표한다. 사익편취 규제, 상호 출자 금지, 계열사 채무보증 금지,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 등 규제 대상이 된다.

금호아시아나는 2023년 말 기준 자산이 17조3900억원으로 지난해 공정위 지정까지는 재계 서열 28위로 상출·공시집단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11일 매각 절차 완료로 한진그룹 소속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출자자로 등극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과 그 아래 에어부산·에어서울 등 7개사가 함께 계열 제외되면서 금호아시아나의 자산총액은 3조4300억원으로 급감했으며 재계 순위도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

공정거래법 시행령에 따르면 자산 총액이 상출집단의 경우 7조2800억원 미만, 공시집단의 경우 3조5000억원 미만이 되면 지정이 제외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초 계열 제외 신청을 했고 공정위는 관련 자료를 분석해 전날 지정을 해제했다.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각종 대기업 규제 대상에서 빠지게 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인수 한 한진그룹은 14위에서 12위로 순위가 2계단 상승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58 김부선 "이재명과 달리 때 안 묻은 한동훈, 대선 나오면 지지"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57 '다윗의 기적'…전북,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선정 '쾌거'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56 화재로 중태 빠진 초등생 가정, 지난해 5차례 복지 위기 징후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55 예비 초1 10년 만에 21% 줄었다···올해 49곳 폐교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54 "올해의 신의 직장은 여기" 잡플래닛이 선정한 11곳 어디?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53 "당은 잘 있나" "경기도 잘 있나" 경기지사 '선후배' 긴장감이‥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52 트럼프, 중국에 “10+10% 추가 관세”…중 “모든 반격”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51 [속보] 전북,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50 “줄 서는 식당도 문 닫는다”...자영업 ‘쇼크’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9 과잠 입고 모교 온 '음모론자'‥"황교안 물러가라" 커져도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8 올해 서민금융 12조 '역대 최대'…채무조정 원금도 최대 80% 감면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7 中 “윤 대통령, 중국 비방 중단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6 민주, 尹부부 고발..."장관 공천 개입"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5 “馬 임명 않는 崔대행 인정 못해”… 민주, 국정협의회 보이콧 선언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4 "아버지가 지킨 바다 수호"…제2연평해전 영웅 딸, 해군 소위됐다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3 中, 尹 최종변론 중국 관련 언급에 "비방 중단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2 [단독] 최상목 3월4일 국무위원 간담회…마은혁 임명 무게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1 검찰, '계엄수사 尹 영장기각 은폐 의혹' 공수처 압수수색(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40 켄드릭 라마부터 지드래곤까지…바지통이 좁아진다[최수진의 패션채널] new 랭크뉴스 2025.02.28
48839 미라화 된 아내·흩어진 약…해크먼 부부 사망 미궁으로 new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