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찰이 12·3 비상계엄 때 국회 봉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체포조 운영 등에 관여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군과 경찰 간부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761 野, 국정협의회 직전 보이콧 "최상목 대화 상대 인정 못해" 랭크뉴스 2025.02.28
48760 [속보] 민주 “최상목 대화 상대로 인정 못 해” 국정협의회 무산 랭크뉴스 2025.02.28
48759 與 76명, 헌재에 탄원서 제출... “성급한 결론은 국론 분열 낳아” 랭크뉴스 2025.02.28
48758 문재인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나라… 혐중정서 자극 개탄스러워" 랭크뉴스 2025.02.28
48757 [단독] ”돌봄은 기본이고, 폐업은 일상입니다”…쇠락하는 태권도장 랭크뉴스 2025.02.28
48756 이제 3월인데 어수선한 의대들…개강 연기하고 온라인 수업 병행 랭크뉴스 2025.02.28
48755 [속보] 민주 '참석보류' 여파에 오늘 국정협의회 일정 취소 랭크뉴스 2025.02.28
48754 '오! 신분증‥미군 리스펙', 조사한 경찰 "혐의 추가요" 랭크뉴스 2025.02.28
48753 野 박찬대, 국정협의회 불참 선언… “최상목, 마은혁 임명 미뤄” 랭크뉴스 2025.02.28
48752 “세상 이상하게 돌아가”…‘與지지율 1등’ 답한 김문수 랭크뉴스 2025.02.28
48751 경찰,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자택 앞 시위대·황교안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5.02.28
48750 [속보]민주당,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권한대행 인정 못해”...국정협의회 참석 보류 랭크뉴스 2025.02.28
48749 민주, 마은혁 임명 보류 최상목에 “국정협의회 불참 검토 중” 랭크뉴스 2025.02.28
48748 中, 트럼프 10% 추가 관세 예고에 “필요한 모든 반격 조치 취할 것” 랭크뉴스 2025.02.28
48747 '공기업 초봉 1위' 이곳…신입 행원 170명 뽑는다 랭크뉴스 2025.02.28
48746 與野, 삼일절에 ‘尹 탄핵 찬반집회’로 세 결집 랭크뉴스 2025.02.28
48745 ‘2인 체제’ 위법 논란에도···이진숙 방통위, KBS 감사 임명 랭크뉴스 2025.02.28
48744 “자산가치 폭락” 금호아시아나 대기업 집단 퇴출 랭크뉴스 2025.02.28
48743 [속보] ‘사기 대출·재산 축소’ 양문석, 1심서 당선무효형 랭크뉴스 2025.02.28
48742 [1보] '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