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멕시코, 캐나다, 중국 대상 관세 부과 예고와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 등으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3.62포인트(-0.45%) 하락한 43,239.5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4.49포인트(-1.59%) 내린 5,861.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0.84포인트(-2.78%) 하락한 18,544.42에 각각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는 이날 실적 전망 우려에 8.5%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37 광고·콘퍼런스·전시까지…AI가 주도하는 마케팅 혁명 [전문가 인터뷰] 랭크뉴스 2025.02.28
42336 '尹 지지' 김흥국 "악플 때문에 방송 복귀 어려워, 기회 달라" 랭크뉴스 2025.02.28
42335 정권교체 51%·정권유지 38%…이재명 35%·김문수 10%[한국갤럽] 랭크뉴스 2025.02.28
42334 권성동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 25~50만원 선불카드 지원 추진” 랭크뉴스 2025.02.28
42333 박찬대 "최상목, 오전 중 마은혁 임명 안 하면 권한대행 인정 못 해" 랭크뉴스 2025.02.28
42332 환율 약 2주 만에 1,450원대…트럼프 ‘관세 압박’ 영향 랭크뉴스 2025.02.28
42331 ‘안성 붕괴 사고’ 관련 현대엔지니어링·도로공사 등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2.28
42330 민주 “崔대행, 오전까지 마은혁 임명 안 하면 권한대행 인정 못 해” 랭크뉴스 2025.02.28
42329 [속보] 박찬대 "최상목, 오전까지 마은혁 임명 안 하면 권한대행 인정못해" 랭크뉴스 2025.02.28
42328 최상목 대행, 마은혁 언제 임명할 건가? [2월28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5.02.28
42327 국민의힘 국회의원 아들, 주택가에서 대마 구하려다 경찰 입건 랭크뉴스 2025.02.28
42326 미 해군장관 지명자 “한화 기술 유치 중요”…한화오션 나홀로 강세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2.28
42325 여당 국회의원 아들, 주택가서 대마 찾다가 경찰 입건 랭크뉴스 2025.02.28
42324 ‘극우 캡틴아메리카’ 구속 송치…미군 신분증 위조 혐의 추가 랭크뉴스 2025.02.28
42323 친윤 핵심 의원 아들, 강남서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찾다 적발 랭크뉴스 2025.02.28
42322 [속보] '안성 교량 붕괴' 강제수사... 현대엔지니어링·도공 등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2.28
42321 국힘 ‘실세’ 의원 아들, 건물 화단서 마약 찾다가 경찰에 덜미 랭크뉴스 2025.02.28
42320 尹계엄에 민주주의 10단계 곤두박질…결함국가 랭크뉴스 2025.02.28
42319 박찬대 "최상목, 오전중 마은혁 임명 안하면 권한대행 인정못해" 랭크뉴스 2025.02.28
42318 국힘 ‘실세’ 의원 아들, ‘던지기 수법’ 마약 찾다가 경찰에 적발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