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론 생산 공장을 방문해 기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러 중인 북한 노동당 비서와 면담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크렘린궁에서 리희용 조선노동당 비서와 만났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426 “김계리 계몽 전”…박근혜 탄핵집회 가고 통진당 해산 비판 랭크뉴스 2025.02.28
42425 할리우드 전설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미궁…일산화탄소 중독? 랭크뉴스 2025.02.28
42424 국민의힘 의원 76명, 헌법재판소 공정 평의 촉구 탄원서 제출 랭크뉴스 2025.02.28
42423 檢, ‘내란 혐의’ 1공수여단장·방첩사 수사단장·정보사 계획처장 등 9명 불구속기소 랭크뉴스 2025.02.28
42422 비트코인 ‘패닉’인데…여기는 왜 50만 달러 간다고 했을까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28
42421 자주포 다음은 로켓… 노르웨이 공략하는 한화에어로 랭크뉴스 2025.02.28
42420 여야, 내일 삼일절 탄핵 찬반 집회로 나뉘어 세 대결 랭크뉴스 2025.02.28
42419 “33억원 있어야 부자”…상속세 낮춰야 52%[갤럽] 랭크뉴스 2025.02.28
42418 [속보] 檢, ‘내란 혐의’ 1공수여단장·방첩사 수사단장·정보사 계획처장 등 9명 불구속기소 랭크뉴스 2025.02.28
42417 [2보] 검찰, '계엄 가담' 김현태 707단장 등 군·경 9명 불구속기소 랭크뉴스 2025.02.28
42416 베트남 제사상까지 오른다…전세계 500억개 팔린 'K-과자' 정체 랭크뉴스 2025.02.28
42415 [속보] 검찰, ‘계엄 가담’ 김현태 707단장 등 군·경 9명 불구속기소 랭크뉴스 2025.02.28
42414 해병대 공수기본교육…“매처럼 날아 나비처럼 착지” [밀리K] 랭크뉴스 2025.02.28
42413 영국 연구소 “한국, 계엄으로 ‘완전한’→‘결함있는’ 민주주의” 랭크뉴스 2025.02.28
42412 이코노미스트, 내란 뒤 “한국은 결함 있는 민주주의 국가” 격하 랭크뉴스 2025.02.28
42411 "역대 최단기록 썼다" 삼성 갤럭시 S25 국내 100만대 판매 돌파 랭크뉴스 2025.02.28
42410 일본 여행 갔다가 '출국세 폭탄'…"돈 더 내고 나가세요" 왜 랭크뉴스 2025.02.28
42409 [1보] 검찰, '비상계엄 가담' 김현태 707단장 등 군·경 9명 기소 랭크뉴스 2025.02.28
42408 진통제 처방하면 삼성이 부활할까? 랭크뉴스 2025.02.28
42407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붕괴사고 직접 사과…“부상자·유족 지원에 최선”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