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외전]
출연: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Q. 헌재, '마은혁 임명' 일부 인용‥이유는?

Q. 여야 합의 없어도 적법‥근거는?

Q. '마은혁 재판관 지위 부여' 청구는 각하‥왜?

Q.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법적 기한 있나?

Q. 최상목 대행, 마은혁 후보자 임명 가능성은?

Q. 마은혁 후보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참여?

Q. 마은혁 후보자, 탄핵심판 참여 시 절차는?

Q. 변론 갱신 절차, 얼마나 걸리나?

Q.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늦어질까?

Q. 헌재, 본격 평의 돌입‥어떤 논의?

Q. 헌법재판관들, '만장일치' 시도할까?

Q. 재판관들 의견 갈릴 경우 어떻게 조율?

Q. 재판관들 의견, 결정문에 담기나?

Q. 헌법재판관들이 중점을 두는 쟁점은?

Q. 한 총리 탄핵심판 선고, 윤 대통령보다 빠를까?

Q. "마은혁 불임명은 위헌"‥ 한 총리 탄핵 영향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07 실탄에 숨진 경찰 피습범…테이저건 '치명적 약점' 드러났다 new 랭크뉴스 2025.02.27
48306 이재명 “조기 대선 낙관 못 해”…임종석 “이 대표와 경쟁할 분 지지” new 랭크뉴스 2025.02.27
48305 임종석 “이재명 넘어서려는 분들 지지할 생각”···이재명 “운동장 넓게 써야” new 랭크뉴스 2025.02.27
48304 “독감백신 접종률 69%…개학 전 접종을” 새학기 건강지킴이 자처한 지영미 질병청장 new 랭크뉴스 2025.02.27
48303 '마은혁 합류' 변수 생긴 尹탄핵심판…변론재개 가능성 촉각 new 랭크뉴스 2025.02.27
48302 트럼프發 연구비 칼바람…美인재 영입하는 中, 이제야 대책 만드는 韓 new 랭크뉴스 2025.02.27
48301 이화여대 난입 극우, 피켓 뜯어먹고 욕설 만행…“극우 포퓰리즘” [영상] new 랭크뉴스 2025.02.27
48300 [영상] 헌재에 울려퍼진 ‘시인과촌장’…국민 위로한 장순욱의 변론 new 랭크뉴스 2025.02.27
» »»»»» [이슈+] 임지봉 "마은혁, 尹 탄핵심판에 참여못해"‥왜냐면?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8 [단독] F&F, 테일러메이드 출자자들에 서한… “지금 팔지 말고 美 상장하자”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7 임종석 “이 대표와 경쟁할 분 지지”…이재명 “힘 합쳐 정권교체 이뤄야”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6 민주당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김건희 여사, 경남도지사 선거도 개입 의혹”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5 "머리 어색한데…" 가발 들추자 1500만원어치 마약 쏟아졌다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4 전기밥솥 열자 '수상한 알약' 나왔다…유흥업소 '비밀방' 정체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3 '최고병원 100'에 韓병원 6곳…빅5 아닌데 이름 올린 2곳 어디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2 우원식 의장 “최상목, 마은혁 임명 헌재 9인 체제 복원 매듭짓길”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1 '아빠찬스' 선관위, "가족회사·친인척 채용 전통" 내세워 묵인(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90 본회의, 명태균 특검법 통과…여당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89 '명태균 특검법', 野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대 new 랭크뉴스 2025.02.27
48288 국정원 “北, 러시아군 지원 위해 추가 파병… 규모 파악 중” new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