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삼은 '명태균 특검법'을 의결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명태균 특검법'을 표결에 붙인 결과 찬성 182 대 반대 91, 기권 1표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여당 국민의힘에선 김상욱 의원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부결 방침을 정하고, 야당이 특검법 처리를 강행할 경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에게 재의요구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