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7일 국회 본회의장 현황판에 명태균 특검법 표결 결과가 게시돼 있다. 김채운 기자 [email protected]

‘명태균 특검법’이 27일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74명 가운데, 찬성 182표, 반대 91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명태균 특검법은 ‘김건희 특검법’이 윤석열 대통령 등의 재의요구권 행사와 국민의힘 반대로 4차례 폐기되자, 야당이 윤 대통령 부부의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 등 명씨 관련 의혹에 초점을 맞춰 이를 규명하자고 낸 법안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상욱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법에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400 '윤 대통령 심판'에 변수?‥"현 체제 선고에 무게" 랭크뉴스 2025.02.27
48399 "이래서 대기업 가는구나"…삼성·SK 신입 연봉 얼마인가 보니 랭크뉴스 2025.02.27
48398 육사 졸업생들에 “헌법적 사명 기억하라”…국방장관 대행의 당부 랭크뉴스 2025.02.27
48397 헌재는 만장일치를 선택했다‥9인 체제 길 열려 랭크뉴스 2025.02.27
48396 "살결 부드러워" BTS 진에 '기습 뽀뽀'…50대 日여성 성추행 입건 랭크뉴스 2025.02.27
48395 "살결 부드러워" BTS 진에게 '입맞춤' 한 日 여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 랭크뉴스 2025.02.27
48394 딥시크로 자신감 회복… AI 앞세워 美 추월 야심 랭크뉴스 2025.02.27
48393 박형준 “조기 대선 아직… 與 합작 리더십 필요” 랭크뉴스 2025.02.27
48392 내란죄 재판 교통 정리... 김용현·노상원·김용군 사건 병합  방침 랭크뉴스 2025.02.27
48391 김민석 "권영세, 윤석열에게 너무 깊이 계몽돼 판단력 잃어" 랭크뉴스 2025.02.27
48390 집에 혼자 있다 화재로 중태 빠진 초등생…하루만에 의식 회복 랭크뉴스 2025.02.27
48389 강원도 인제 덕장에 머리 없는 황태가 내걸린 이유는? 랭크뉴스 2025.02.27
48388 상법 개정 미룬다... 우원식 제동에 민주당 “與 몽니 편들어 유감” 랭크뉴스 2025.02.27
48387 DSR 규제 강화… 1억원 미만 대출 때도 소득 따진다 랭크뉴스 2025.02.27
48386 국방장관 대행, 육사 졸업식서 “헌법적 사명 기억하라” 랭크뉴스 2025.02.27
48385 "만원도 안하네" 너도나도 ‘보톡스’ 맞더니…10명 중 4명, 내성 의심[헬시타임] 랭크뉴스 2025.02.27
48384 ‘내란 재판’ 다음달 본격 시작…‘경찰 라인’ 분리, ‘군 라인’ 병합 랭크뉴스 2025.02.27
48383 검찰, '서부지법 폭동' 녹색 점퍼남 등 4명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5.02.27
48382 6년 전 도난 '황금 변기'… 금값 폭등에 '37억' 올랐다는데 행방은 랭크뉴스 2025.02.27
48381 ‘내란 재판’ 다음 달 본격 시작…‘햄버거 회동’ 노상원·김용군과 김용현 사건은 병합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