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075 조배숙, ‘찐윤’ 대화방에 “탄핵 반대 릴레이 단식, 동참 가능하신 분…” 제안 랭크뉴스 2025.02.27
42074 권성동, '명태균 특검법' 찬성표 던진 김상욱에 "잘못된 행태" 랭크뉴스 2025.02.27
42073 유럽서 신형 전기차 3종 대거 공개한 기아 랭크뉴스 2025.02.27
42072 野 "김여사, 경남지사 선거도 개입 의혹"…'명태균 녹취' 공개(종합) 랭크뉴스 2025.02.27
42071 "나라 망신"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한인 남성 2명 신상 공개 랭크뉴스 2025.02.27
42070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감찰 위헌’ 선고 날, 직무감찰 결과 발표한 감사원 랭크뉴스 2025.02.27
42069 ‘명태균 특검법’ 野 단독 처리... 반도체법은 패스트트랙으로 랭크뉴스 2025.02.27
42068 최상목의 침묵…한덕수 탄핵심판 선고 임박해 마은혁 임명할 듯 랭크뉴스 2025.02.27
42067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여당 겨냥 악법” “계엄 배경 밝혀야” 랭크뉴스 2025.02.27
42066 ‘명태균법’ 대선판 등장만은 막아야… 한동훈도 직접 표 단속 랭크뉴스 2025.02.27
42065 이천수, 정몽규 연임 예측 영상 화제… “축구협회장 바뀌는 환상, 갖지말 것” 랭크뉴스 2025.02.27
42064 노상원, 정보사에 ‘부정선거 콜센터 설치’ 등 4개 임무 전달 랭크뉴스 2025.02.27
42063 계엄 후 ‘뼈 있는’ 육사 임관식 축사…“헌법적 사명 기억하기 바란다” 랭크뉴스 2025.02.27
42062 "사장님 이 가격 정말 맞아요?"…삼겹살 한 근에 '5000원'도 안 하는 '이곳' 랭크뉴스 2025.02.27
42061 김나영, 용산 ‘브라이튼 한남’ 오피스텔 29억에 매입 랭크뉴스 2025.02.27
42060 지글지글 삼겹살 먹은 뒤 배 아파서 '응급실 행'…10년 새 2배 급증한 '이 병' 랭크뉴스 2025.02.27
42059 밥솥 여니 비닐봉지가… 유흥업소에 마약 유통 베트남인 등 41명 검거 랭크뉴스 2025.02.27
42058 명태균 USB 받은 조선일보 기자마저…김건희 격분에 “이해 안 돼” 랭크뉴스 2025.02.27
42057 이재명 “주 52시간제 예외 도입한다고 한 것 아니다” 랭크뉴스 2025.02.27
42056 "미뤘던 헬스장 등록하러 가야겠네"…수영 강습·PT도 소득공제 된다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