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 명태균특검법, 본회의

국회, '명태균 특검법' 본회의 의결‥찬성 182 반대 91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96 민주당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김건희 여사, 경남도지사 선거도 개입 의혹” 랭크뉴스 2025.02.27
48295 "머리 어색한데…" 가발 들추자 1500만원어치 마약 쏟아졌다 랭크뉴스 2025.02.27
48294 전기밥솥 열자 '수상한 알약' 나왔다…유흥업소 '비밀방' 정체 랭크뉴스 2025.02.27
48293 '최고병원 100'에 韓병원 6곳…빅5 아닌데 이름 올린 2곳 어디 랭크뉴스 2025.02.27
48292 우원식 의장 “최상목, 마은혁 임명 헌재 9인 체제 복원 매듭짓길” 랭크뉴스 2025.02.27
48291 '아빠찬스' 선관위, "가족회사·친인척 채용 전통" 내세워 묵인(종합) 랭크뉴스 2025.02.27
48290 본회의, 명태균 특검법 통과…여당 반발 랭크뉴스 2025.02.27
48289 '명태균 특검법', 野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대 랭크뉴스 2025.02.27
48288 국정원 “北, 러시아군 지원 위해 추가 파병… 규모 파악 중” 랭크뉴스 2025.02.27
48287 [단독] LG엔솔 '꿈의 배터리' 전고체 상용화 속도 랭크뉴스 2025.02.27
48286 "와 오랜만" "술 사시라니까"‥훈훈한가 했는데 면전에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2.27
48285 尹측 “헌재, 野 정치세력 됐다”…마은혁 미임명 위법 결정 비판 랭크뉴스 2025.02.27
48284 [속보] ‘명태균 특검법’ 가결…국힘에선 김상욱만 찬성 랭크뉴스 2025.02.27
48283 與, ‘명태균 특검법’에 부결 당론... “위헌적·정략적 악법" 랭크뉴스 2025.02.27
48282 승진 비결은 용산?…경찰 고위직 인사, 윤 대통령 입김 반영됐나 랭크뉴스 2025.02.27
48281 박문성 "정몽규 4선은 '체육관 선거' 결과...눈 밖에 나면 먹고살기 힘들어" 랭크뉴스 2025.02.27
48280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82 반대 91 랭크뉴스 2025.02.27
48279 尹 측 “헌재, 탄핵 심판 정족수 확보 위한 하명 결정” 랭크뉴스 2025.02.27
48278 용산과 가까운 경찰 고위직 대거 승진···윤 대통령 입김 반영됐나 랭크뉴스 2025.02.27
48277 "주삿바늘 씻어서 8개월이나 재사용" 직원 폭로... 병원은 '부인'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