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화재 당시 부모는 외출 중
인천소방본부 마크.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서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방학 중 집에 혼자 있던 초등생이 중태에 빠졌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3분쯤 서구 심곡동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출동해 5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에 있던 A(12)양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 불명 상태다. 화재 당시 A양의 부모는 외출해 A양만 혼자 집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TV 뒤쪽에 전기적 특이점이 발견됐으며, 라면을 끓여 먹은 흔적이 있는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발견됐다. 또 불이 작은 방 안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421 "김영선 해줘라" 왜 그렇게까지‥여권 시한폭탄 랭크뉴스 2025.02.27
48420 5살 아들에 편지 쓰다 섬뜩한 돌변…감방 '형님'에 생긴 일 랭크뉴스 2025.02.27
48419 野 ‘명태균 녹취’ 공개… “김여사, 경남지사 선거 개입 의혹” 랭크뉴스 2025.02.27
48418 최상목의 침묵…한덕수 탄핵심판 선고 전 마은혁 임명할 듯 랭크뉴스 2025.02.27
48417 화재 비극 부른 ‘저장강박증’…쓰레기더미 속 2명 사망 랭크뉴스 2025.02.27
48416 사법리스크에 통합 절실한 이재명... 1년 만에 임종석 만나 손짓 랭크뉴스 2025.02.27
48415 홍장원 '더 자세한' 메모 있었다‥"진술 일관적" 랭크뉴스 2025.02.27
48414 "이래서 대기업 가는구나"…삼성·SK 신입연봉 얼마인가 보니 랭크뉴스 2025.02.27
48413 집에 혼자 있다 화재로 중태 빠진 초등생…"의식 회복" 사실 아녔다 랭크뉴스 2025.02.27
48412 [단독] 동료 고발에 곪는 토스 “소문에 알아서 퇴사” 권고사직 변질 랭크뉴스 2025.02.27
48411 마은혁 임명 시기, 尹탄핵 변수로…"그래도 3월 선고 유력" 랭크뉴스 2025.02.27
48410 '할리우드 스타' 진 해크먼, 아내∙반려견과 함께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2.27
48409 [알고보니] 탄핵심판 쟁점마다 말 바꾼 윤 대통령‥왜? 랭크뉴스 2025.02.27
48408 들통난 채용 비리만 878건인데…'성역' 선관위 누가 감시하나 랭크뉴스 2025.02.27
48407 전기차 잇단 불에 충전기 CCTV도 보조금 랭크뉴스 2025.02.27
48406 이재명 유튜브 정치, 그걸 살피면 대선 전략 보인다 랭크뉴스 2025.02.27
48405 ‘하필’...3·1절 연휴 내내 전국 많은 눈·비 랭크뉴스 2025.02.27
48404 계엄 연루 의식?…육사 임관식서 “헌법 사명 기억하라” 랭크뉴스 2025.02.27
48403 화재 피해 초등생 여전히 의식불명…지자체 섣부른 발표 물의(종합) 랭크뉴스 2025.02.27
48402 명태균, ‘조기대선 태풍’ 조짐…국힘 “당 초토화 특검” 반발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