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같은 괴물이 다시 나오지 않으려면 특검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당시 윤석열은 손바닥에 '왕'자를 그리는 무속 심취, 배우자 비리 등 숱한 의혹이 있었지만 검증되지 않았고, 3년 뒤 내란을 일으켰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수사대상이 자기 당 소속일 가능성이 있다며 특검을 반대하는데, 털지 않으면 의구심은 당을 짓누를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치와 국민의힘을 위해서라도 특검법이 실시돼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035 “오요안나만의 문제 아냐” 괴롭힘 폭로 나선 방송사 비정규직 랭크뉴스 2025.02.27
42034 ‘마은혁 임명’ 경우의 수에 따른 ‘윤석열 탄핵심판’ 향방은? 랭크뉴스 2025.02.27
42033 시총 900억 노렸던 조영구의 ‘영구크린’ 상장 포기 랭크뉴스 2025.02.27
42032 ‘빌라에 불’ 12살 중태…지원 못 받은 생계지원 대상 가정이었다 랭크뉴스 2025.02.27
42031 3·1절 연휴 내내 비 온다… 강원 영동·경북 산지엔 눈 랭크뉴스 2025.02.27
42030 [단독]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4월16일 언팩…초슬림 시대 개막 랭크뉴스 2025.02.27
42029 "김건희 격노는 尹 탄핵 이후, 근데 조선은‥" 이어진 질문들 랭크뉴스 2025.02.27
42028 강남 사모님들이 찾는 신세계 마켓…'이것'까지 한다 [르포] 랭크뉴스 2025.02.27
42027 새로운 별의 탄생...‘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서 밍글스 3스타 올라 [쿠킹] 랭크뉴스 2025.02.27
42026 '의대 정원 결정' 추계위, 의료계 반발에도 법제화 첫 문턱 넘어 랭크뉴스 2025.02.27
42025 김용현∙롯데리아 회동∙경찰 수뇌부…내란 재판, 세 갈래로 진행 랭크뉴스 2025.02.27
42024 에너지 공기업, 줄줄이 배당 나섰다… 한전으로 쏠리는 눈 랭크뉴스 2025.02.27
42023 마은혁 헌재 선고에...與 "헌재가 다수당 독재 용인" 野 "즉시 임명해야" 랭크뉴스 2025.02.27
42022 한덕수 복귀 시나리오에…최상목 '마은혁 임명' 당장 안할 듯 랭크뉴스 2025.02.27
42021 [속보] 전력망확충·고준위방폐장·해상풍력 ‘에너지 3법’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2.27
42020 “홀로 육아 지쳐”…두 아들 감기약 먹여 입원 연장한 엄마 랭크뉴스 2025.02.27
42019 ‘명태균 특검법’ 가결…국힘에선 김상욱만 찬성 랭크뉴스 2025.02.27
42018 '명태균 특검법', 野 주도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건의 방침(종합) 랭크뉴스 2025.02.27
42017 "간호사가 애 봐줘 편해" 자녀에 감기약 먹여 입원 연장한 엄마, 징역형 집유 랭크뉴스 2025.02.27
42016 미국서 10년 만에 홍역 사망… '백신 음모론자' 보건장관 "드문 일 아냐"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