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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7일 “국민의힘 몽니에 ‘반도체 특별법’ 논의 진척이 없다”며 “반도체 특별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의 의견이 엇갈리는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 조항’을 제외하고 보조금 지원 등 여야가 합의한 대목만 우선 처리하겠다는 취지다.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면 상임위 180일, 법제사법위원회 90일, 본회의 부의 후 60일 등 최장 330일을 거친 뒤 본회의에서 표결한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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