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 '마은혁 임명보류' 권한쟁의 선고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여부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사건이 열리고 있다. 2025.2.27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970 "아내에 건물 줬는데, 개보다 서열 낮아"…양주병 사망 '1타 강사' 비극 랭크뉴스 2025.02.27
41969 [속보] ‘명태균 특검법’ 가결…국힘 김상욱 등 182명 찬성 랭크뉴스 2025.02.27
41968 [속보]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2.27
41967 [속보]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2.27
41966 "주삿바늘 칫솔로 씻어 8개월 썼다"…피부과 직원 충격 폭로 랭크뉴스 2025.02.27
41965 '최상목 뇌피셜' 전원 심판‥여야 원내대표 '공문' 결정적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2.27
41964 [속보]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2.27
41963 [속보] 국회, '명태균 특검법' 본회의 의결‥찬성 182 반대 91 랭크뉴스 2025.02.27
41962 [단독] 강남경찰서 앞으로 돌진한 G80…운전자 마약 검사 ‘양성’ 랭크뉴스 2025.02.27
41961 "대통령이 맘대로 할 수 없어" '마은혁 임명해야' 만장일치 랭크뉴스 2025.02.27
41960 ‘잠삼대청’ 토허제 풀었더니…강남3구 아파트값 상승폭 또 커졌다[집슐랭] 랭크뉴스 2025.02.27
41959 우원식 의장, 오늘 본회의 '상법' 상정 않기로‥"국민의힘 몽니 편들어줘" 랭크뉴스 2025.02.27
41958 '이재명 계엄설' 뒷받친 친한…'한동훈 계엄설'로 맞받은 친명 랭크뉴스 2025.02.27
41957 국토 90%가 암흑천지 됐다…국가 비상사태 선포한 칠레,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2.27
41956 "尹 탄핵 심판 김계리 변호사, 여순사건 작성기획단서 해촉해야" 랭크뉴스 2025.02.27
41955 무단 결근하고 정상 근무 처리…감사원, 선관위 32명 징계 요구 랭크뉴스 2025.02.27
41954 1억 미만 대출도 소득 본다… “가계부채 증가 유의” 랭크뉴스 2025.02.27
41953 윤석열 "야당이 국방 예산 삭감해 군 무력화"‥방사청 "여야가 함께 삭감" 랭크뉴스 2025.02.27
41952 사고 5초 전 제동페달 ‘OFF’ 상태···횡단보도 3명 치어 숨지게 한 택시기사 ‘무죄’ 랭크뉴스 2025.02.27
41951 박지원 "이재명, 2심서 징역형 나와도 대선에 지장 없어"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