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7일 “국민의힘 몽니에 ‘반도체 특별법’ 논의 진척이 없다”며 “반도체 특별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의 의견이 엇갈리는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 조항’을 제외하고 보조금 지원 등 여야가 합의한 대목만 우선 처리하겠다는 취지다.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면 상임위 180일, 법제사법위원회 90일, 본회의 부의 후 60일 등 최장 330일을 거친 뒤 본회의에서 표결한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86 전한길, 국회서 "尹 탄핵시 헌재는 가루돼…제2 을사오적될 것" 랭크뉴스 2025.02.27
48185 “중국산 알리·테무 너무하네” 학용품에서 납 231배 초과 검출 랭크뉴스 2025.02.27
48184 헌재 “마은혁 불임명, 국회권한 침해”…‘재판관 지위 부여’ 청구는 각하 랭크뉴스 2025.02.27
48183 [속보] 민주, ‘주52시간 예외’ 뺀 반도체특별법 패스트트랙 태운다 랭크뉴스 2025.02.27
48182 [3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 국회권한 침해"…임명통한 지위부여는 각하 랭크뉴스 2025.02.27
48181 -헌재 “마은혁 불임명, 국회권한 침해”…‘재판관 지위 부여’ 청구는 각하 랭크뉴스 2025.02.27
48180 김웅 "탄핵 기각? 尹 확신은 늘 틀렸다...엑스포·총선도 다 틀려" 랭크뉴스 2025.02.27
48179 “편의점 이어 홈쇼핑도 털렸다…GS샵 158만건 개인정보 추가 유출” 랭크뉴스 2025.02.27
48178 [속보] 헌재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상 아니다...독립업무 수행 침해" 랭크뉴스 2025.02.27
48177 "고위직 자녀 합격에 일반 응시자 탈락"…선관위 채용 비리 적발 랭크뉴스 2025.02.27
48176 [속보] 민주당 "주 52시간 제외한 반도체특별법 패스트트랙 추진" 랭크뉴스 2025.02.27
48175 학교서 돌연 쓰러져 숨진 초등생…목에 '먹방 젤리' 껴있었다 랭크뉴스 2025.02.27
48174 [속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은 위헌…최상목, 국회 권한 침해” 랭크뉴스 2025.02.27
48173 [속보] 헌재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상 아냐...독립적 업무 수행 침해" 랭크뉴스 2025.02.27
48172 [2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 국회권한 침해"…임명통한 지위부여는 각하 랭크뉴스 2025.02.27
48171 [속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 국회권한 침해”…권한쟁의 일부 인용 랭크뉴스 2025.02.27
48170 [속보]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 "마은혁 불임명은 국회 권한 침해" 랭크뉴스 2025.02.27
48169 탄핵정국에도…인천공항에 ‘낙하산’ 꽂으려는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5.02.27
48168 [속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은 위헌…최상목, 국회의 권한 침해” 랭크뉴스 2025.02.27
48167 [속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 헌재 구성권 침해"…권한쟁의 인용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