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워드는 '김밥'입니다.
요즘 외식 물가 부담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분식집 찾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그런데 분식집에 갔다가 오히려 낭패를 봤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SNS에 올라온 글입니다.
분식집에서 김밥을 주문했더니 상차림비 천 원을 더 받더라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밑반찬으로 콩나물과 김치, 콩나물국, 이렇게 세 가지가 나왔다며, 차라리 김밥이 천 원 비싼 게 나았을 것 같다는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해당 글엔 "횟집도 아니고 분식집에서 상차림비 받는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는 등의 댓글이 이어졌는데요.
요즘 김밥 가격을 두고도 의견이 오갔습니다.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가격은 2022년 8월 처음 3천 원을 넘은 뒤 지난달 약 3천5백 원으로 올랐습니다.
품목을 가리지 않고 치솟는 물가에, 김밥집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고민도 클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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