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지법 폭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영보 씨 [자료사진]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동을 일으킨 7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0일과 21일,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영보 씨 등 7명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새벽 서부지법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폭력 행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는 "이대로 가면 윤석열 대통령이 바로 죽는다"며 폭동을 부추기는 모습이 유튜브 영상에 포착된 바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62명을 구속 상태로, 1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첫 재판은 다음 달 10일 시작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786 [샷!] 윗몸일으키기는 죄가 없다?…효용 논란 랭크뉴스 2025.02.27
41785 검찰,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징역 2년 구형…다음달 26일 선고 랭크뉴스 2025.02.27
41784 홍준표 "한동훈, 정국 혼란 똑같이 책임져야‥윤석열이 만든 인형" 랭크뉴스 2025.02.27
41783 [삶] "중학생 아이, 아동보호시설 사무실서 온몸 성추행 당했어요" 랭크뉴스 2025.02.27
41782 헌재 '마은혁 임명보류' 권한쟁의 오늘 선고…尹탄핵 변수될까 랭크뉴스 2025.02.27
41781 [비즈톡톡] 네이버, 창업자 복귀 앞두고 직원 ‘레벨제’ 도입 추진… 역효과 우려도 있다는데 랭크뉴스 2025.02.27
41780 [속보] 美 엔비디아 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랭크뉴스 2025.02.27
41779 美 재무부 장관도 물렸다? 비트코인 반등 언제쯤[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랭크뉴스 2025.02.27
41778 '오세훈 후원자' 압수수색‥오늘 명태균 조사 랭크뉴스 2025.02.27
41777 “이름이 중국인” “중국 유학생”…극우의 헌법재판관 ‘파묘 놀이’ 랭크뉴스 2025.02.27
41776 이제는 '심판'의 시간‥목마른 '민주주의 회복' 랭크뉴스 2025.02.27
41775 [단독]국정원 ‘대치팀’ 18일간 카톡 대화 입수···민간인 사찰에 제한은 없었다[국정원의 위험한 사찰 1] 랭크뉴스 2025.02.27
41774 ‘오너 3세’도 별 수 없네…한솔·깨끗한나라 실적 부진 ‘경영 시험대’ 랭크뉴스 2025.02.27
41773 공항 도착-비행기 탑승까지 4시간? '혼잡' 인천공항 탈출법 랭크뉴스 2025.02.27
41772 아이폰에 ‘인종 차별주의자’ 말하면 ‘트럼프’로 표기 오류 랭크뉴스 2025.02.27
41771 [단독] 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 랭크뉴스 2025.02.27
41770 위험 신호에도 “도공·현대엔지니어링 안전 관리 우수” 평가한 국토부 랭크뉴스 2025.02.27
41769 쿠팡, 작년 41조원 ‘로켓 매출’…네이버·알테무 ‘힘겨운 추격’ 랭크뉴스 2025.02.27
41768 활력 잃은 '한국 해상풍력'..."1MW당 5,000만 원에 팔리던 사업권도 찾지 않아요" 랭크뉴스 2025.02.27
41767 "죽을 수 있다" "탄핵 부결시켜라"…'계엄의 밤' 들고 돌아온 한동훈 랭크뉴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