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영보 씨 [자료사진]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동을 일으킨 7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0일과 21일,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영보 씨 등 7명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새벽 서부지법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폭력 행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는 "이대로 가면 윤석열 대통령이 바로 죽는다"며 폭동을 부추기는 모습이 유튜브 영상에 포착된 바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62명을 구속 상태로, 1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첫 재판은 다음 달 10일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