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2025년 2월 26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Q. 오늘 2심 선고('결심공판'을 잘못 말함) 있는데 혹시 대선에 영향 없을 거라고 좀 보시는지요?
"법과 상식에 따라 판단해 보시면 다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만합시다."

Q. 형사재판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학계에서 의견이 분분하긴 한데 이 부분은 재판이 중지된다는 게 여전히 입장이신 걸까요?
"……"

Q. 한동훈 대표가 자서전에서 대표님이 유죄 막으려 계엄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좀 비판을 했는데 어떻게 좀 보시는지
(멈춰서더니)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합니다."

Q. 혹시 윤통 최후 진술에서 사과나 승복이 없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따로 말씀 없으실까요?
"……"

※관련 기사: 한동훈 저서에서 "이재명, 행정부 장악 시 유죄 막으려 계엄할 수도"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0144_36711.html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71 예금 상담하다 강도로 돌변, 4천만원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종합) 랭크뉴스 2025.02.26
47770 트럼프 친러 외교에 공화당서도 반발…“폭력배·침략자에 반대” 랭크뉴스 2025.02.26
47769 제주, 한 달살이 타지역 청년들에게 숙박비 쏜다 랭크뉴스 2025.02.26
47768 작년 합계출산율 0.75명 ‘9년 만에 반등’…출생아도 8300명↑ 랭크뉴스 2025.02.26
47767 한동훈, 이재명 향해 “기꺼이 국민 지키는 개 될 것…재판이나 잘 받아라” 랭크뉴스 2025.02.26
47766 韓의 ‘이재명 계엄 가능성’ 언급에 李 “개 눈에는 뭐만 보여” 랭크뉴스 2025.02.26
47765 태국 중부서 2층 관광버스 전복…18명 사망·32명 부상 랭크뉴스 2025.02.26
47764 테이저건 맞고도 경찰에게 흉기 난동…경찰 쏜 실탄 맞아 사망(종합2보) 랭크뉴스 2025.02.26
47763 대통령실 “윤 대통령 개헌 의지 실현되길”…복귀 ‘희망회로’ 랭크뉴스 2025.02.26
47762 트럼프 오른손 멍자국 설왕설래‥악수탓? 건강 문제? [World Now] 랭크뉴스 2025.02.26
47761 '10명 사상' 안성 붕괴사고 현장, 이틀째 처참한 모습 그대로 랭크뉴스 2025.02.26
47760 엔데믹 바람 타고 지난해 합계출산율 0.03명 올라···9년만에 반등 랭크뉴스 2025.02.26
47759 "거야 北간첩단과 똑같은 일" 尹 공세적 최후진술에 숨은 의도 랭크뉴스 2025.02.26
47758 이재명 운명 걸린 ‘선거법 2심’ 오늘 결심공판···최후진술·검찰 구형량은? 랭크뉴스 2025.02.26
47757 尹 측 "최후진술 마친 대통령 다소 후련한 표정…탄핵 기각 결정 믿는다" 랭크뉴스 2025.02.26
47756 예금 상담하다 흉기로 위협, 4천만원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종합) 랭크뉴스 2025.02.26
47755 경찰, '문형배 사퇴 촉구' 아파트 앞 집회에 제한 통고 랭크뉴스 2025.02.26
47754 [단독] ‘명태균특검법’ 성급했나… 野, ‘공소취소권’ 넣었다 셀프 삭제 랭크뉴스 2025.02.26
47753 ‘붕괴 사고’ 공사와 유사한 공법 적용된 고속도로 3곳…작업 ‘전면중지’ 랭크뉴스 2025.02.26
47752 '정원 동결' 카드 의료계 설득할까…3월 개강 앞두고 중대분기점 랭크뉴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