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세훈 "나와는 무관한 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뉴스1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한정씨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는 2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김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김씨는 2021년 재보궐 선거 당시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에 오세훈 서울시장(당시 후보)에 관한 여론조사를 의뢰했다. 당시 김씨는 여론조사 비용으로 3,300만 원을 지급했다. 검찰은 김씨가 오 시장을 대신해 여론조사 비용을 지급한 게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여론조사 비용 대납 고발 사건과 관련한 피고발인 압수수색"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명씨와 김씨 사이 벌어진 일은 자신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김씨의 여론조사 의뢰를 전혀 알지 못했고 그 결과를 받아보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이달 17일 '명태균 사건'을 창원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해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이 사건 이송 이후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97 담요 덮은 시신 옆에서 4시간 비행... 승무원 "자리 교체 안돼"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96 넘어져도 ‘벌떡’…광주 경찰관 흉기 피습 순간 [포착]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95 여성들 뒤쫓던 그 남자, 경찰 검문에 36cm 흉기부터 뽑았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94 차는 멀쩡한데 58회 병원치료... '나이롱 환자' 합의금 사라진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93 출산율 9년 만에 반등…바닥 친 저출산?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92 트럼프 행정부, 트랜스젠더 선수 비자발급 영구금지 추진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91 오세훈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아닌 명태균‥굉장히 의존"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90 진실화해위, 영화숙·재생원서 인권침해 확인…국가 사과 권고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9 경찰,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현장조사 착수···참사원인 밝혀낼까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8 [단독] 세금 지원 받아 '식민지 근대화론' 펼친 뉴라이트 학자들...野 "혈세로 역사 왜곡"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7 尹측 김계리 "난 14개월 딸 둔 아기 엄마…계몽됐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6 한동훈 "나에게 배신자 씌우기…계엄 단죄없이 李막을 명분없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5 "14개월 아기 엄마인 나도 계몽됐다"…尹 최종변론보다 화제된 '이 사람'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4 ‘尹 직무복귀 기대' 대통령실 업무 정상화 시동... 첫 참모진 브리핑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3 김건희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민주당 "특검으로 밝혀야"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2 이재명 ‘선거법 2심’ 결심공판 출석 “원칙과 상식대로 가게 돼 있어”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1 "애들은 가라~" 日중장년층, 버스서 사랑을 외친 이유는 [송주희의 일본톡]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80 "이러다 약국 망해" 약사들 난리났다…다이소 3000원짜리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79 9년 만에 반등한 출산율…작년 0.75명으로 상승 new 랭크뉴스 2025.02.26
47778 이화여대 탄핵 찬반 집회 아수라장…“파면하라” vs “탄핵무효” new 랭크뉴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