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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저는 기꺼이 국민을 지키는 개가 되겠다. 재판이나 잘 받으시라”고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24년 12월 16일 당시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한줄 메시지를 냈다.

앞서 이 대표는 한 전 대표 저서에서 비판 내용이 담긴 데 대한 입장을 묻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공직선거법 개정 2심 결심공판이 대선에 영향이 없을 거라고 보나’라는 질의에는 법과 상식에 따라 판단해 보시면 다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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