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6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인도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50대 경찰관 A씨가 신원 미상의 B씨로부터 흉기에 의한 공격을 당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도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31 양자컴퓨터로도 암호 못 푸는 보안칩···삼성전자,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PQC’ 탑재 제품 개발 랭크뉴스 2025.02.26
47730 [단독] '경찰·취재진 위협' 격투기 선수 유튜버 '부배달' 경찰 조사 랭크뉴스 2025.02.26
47729 '도치맘' 뼈때렸다…이수지가 패러디했더니 사회 풍자가 됐네 랭크뉴스 2025.02.26
47728 출동 경찰관 흉기로 찌른 스토킹 의심 50대…실탄 맞고 숨져 랭크뉴스 2025.02.26
47727 "취임 넉 달 만에 심각한 조짐"‥소추단이 지목한 '순간'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2.26
47726 이혼한 남편 '로또 1등' 소식에…돌변한 전처 "성폭행 당했다" 랭크뉴스 2025.02.26
47725 “재벌도 주담대 쓰네” 대기업 주식담보대출 8개월만에 1.5조 증가 랭크뉴스 2025.02.26
47724 “백종원 더본코리아 또 범법행위” 비닐하우스를 창고로 사용 랭크뉴스 2025.02.26
47723 이제는 산책 모임까지… Z세대의 새로운 힐링법 랭크뉴스 2025.02.26
47722 한동훈 “대통령, 의원들 술자리서 화풀이하듯 계엄 얘기···진심이었을 줄이야” 랭크뉴스 2025.02.26
47721 “빚 갚으려고”…은행서 4000만원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 랭크뉴스 2025.02.26
47720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업가 압수수색…明수사 신호탄(종합) 랭크뉴스 2025.02.26
47719 여야, 국정협의체 회동 28일 개최키로… “연금특위 원칙적 합의” 랭크뉴스 2025.02.26
47718 테슬라 지난달 유럽 판매량 45% 급감…주가도 ‘급락’ 랭크뉴스 2025.02.26
47717 [속보] 여야, 연금특위 발족 합의…모레 두 번째 국정협의회체 회담 개최 랭크뉴스 2025.02.26
47716 ‘모로코 잭팟’ 현대로템, 수주잔고 역대 최대… 추가 수출 기대 랭크뉴스 2025.02.26
47715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해" '한동훈' 질문에 멈춰서더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2.26
47714 쿠팡, '업계 최초' 매출 41조원…새 역사 써냈다 랭크뉴스 2025.02.26
47713 "국가에 헌신한 시간 돌려받길"…순직 소방관 아들의 호소 랭크뉴스 2025.02.26
47712 [속보] 검찰,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김한정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