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종 의견 진술하는 윤석열 대통령

尹 "거대 야당 '선동 탄핵', '방탄 탄핵', '이적 탄핵'으로 대한민국 무너뜨려"

尹 "비상계엄은 범죄 아니고 국가위기 극복 위한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행사"

尹 대통령 "직무 복귀하면 개헌과 정치개혁에 임기 후반부 집중"

尹 대통령 "잔여 임기 연연하지 않아‥개헌·정치개혁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

尹 대통령 "대통령은 대외관계 치중‥국내 문제는 총리에 권한 대폭 넘길 것"

尹 대통령 "국민께 혼란과 불편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14 감귤 1개로 맥주 750캔 제조?…백종원 '빽햄' 이어 함량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13 尹 최후진술 67분만 종료 "대통령 고뇌 생각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12 尹 “거대야당이 대한민국 무너뜨려”… 67분간 적대감 표출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11 尹 최후진술에…與 "개헌 제안 높이 평가" 野 "후안무치한 변명"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10 "상현이한테 한 번 더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尹-명태균 추가녹취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9 “거대야당 국헌 문란에 계엄 결단”…윤석열, 끝내 반성은 없었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8 尹 대통령 "직무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잔여임기 연연 안 해"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7 권성동,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진솔한 대국민 사과‥본인 고뇌 나타나"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6 조국혁신당, 尹 최후변론에 "연산군도 울고 갈 최악의 폭군"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5 [속보] 국힘 “계엄 절박함 충분히 설명···임기 언급 의미심장” 최후진술 두둔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4 “폭탄 터지는 소리에 창문 흔들”…철근·콘크리트 얽혀 참혹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3 윤석열, 최종변론 7시간 지각 출석…저녁 9시께 등장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2 “당선인이 밀라고 해”…김건희 여사·명태균 녹취 첫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1 끝까지 사과는 없었다···‘간첩’만 25번, 선동 가득한 윤석열 최후진술 new 랭크뉴스 2025.02.25
47500 野 “尹, 개헌 복귀 구상에 섬뜩…내란범 다시 권력 쥐겠다는 속내”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99 ‘임기단축’ 카드 꺼낸 尹… 與 ‘탄핵 기각’ 목소리 커질 듯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98 尹의 최종진술 “계엄은 대국민 호소”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97 尹 "계엄 후 84일, 내 삶의 가장 힘든 날…국민께 감사·송구" [최후진술 전문]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96 [단독] 혼자 사는 이웃 여성 집에 녹음기 설치‥컴퓨터에선 무더기 '불법 촬영물'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95 국민의힘 "대통령, 진솔한 변론·국민 통합 메시지‥이제 헌재의 시간" new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