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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이 오늘(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비상계엄 선포는 국민 계몽을 위한 것이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으로) 저는 계몽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저는 14개월 딸아이를 둔 아기 엄마"라며 "비상계엄 후 담화문을 읽고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민주당의 패악과 일당독재, 파쇼 행위를 확인하고 변호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반국가세력의 사회 장악, 민주당의 언론장악 시도, 입법폭거 등 일당독재 파쇼행위에 대한 상황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호소용 계엄 선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의 최후 변론, 풀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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