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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양측 대리인단 종합변론 종료…정청래 소추단장 진술 시작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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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87 尹 “직무 복귀한다면 개헌과 정치개혁에 집중”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6 정청래 "윤석열은 몽상에 빠진 권력자, 만장일치로 신속 파면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5 5초만 늦었다면 ‘아찔’…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10명 사상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4 [속보] 尹대통령 "개헌·정치개혁 마지막 사명…국민통합 노력"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3 [속보] 국힘, 윤석열 최후진술에 “계엄 절박함 충분히 설명···임기 언급 의미심장”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2 윤석열 대통령 ‘최후진술’ 전문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1 [속보] 윤 대통령 "직무복귀하면 계엄 또 선포? 터무니 없는 주장"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0 尹 “직무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남은 임기 연연 안해”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9 [속보] 尹 대통령 "국민께 혼란과 불편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8 [속보] 尹 "잔여 임기 연연 않겠다"…임기단축 개헌 꺼냈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7 피할 새 없이 5초 만에 '와르르'… 콘크리트 구조물 붕괴로 작업자 4명 참변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6 “尹 파면”“공산당 가라”… 인근 찬탄·반탄 집회로 난장판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5 [속보] 윤 대통령 “국가 위한 계엄이었지만 혼란·불편 끼쳐 죄송”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4 불난 집 뜯은 문, 소방관이 배상?…"예산 있다" 소방청장 해명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3 [속보] 尹 “비상계엄, 망국적 상황을 알리는 것… 상당 부분 목적을 이뤘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2 스위스까지 날아가 ‘존엄사’…“존엄하게 죽을 권리 달라!”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1 [속보] 윤 대통령 "서서히 끓는 솥 안 개구리처럼 벼랑 끝 현실 보여"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0 尹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69 尹대통령 "직무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잔여임기 연연 안 해" new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