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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2·3 내란에 가담해 구속기소된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대장에 대해 오늘부로 기소휴직 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총장은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돼 계엄사령부를 꾸리고 내란을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소 휴직 처분이 내려지면 통상 임금의 50%만 받게 되고 기소된 혐의로 형이 확정될 때까지 다른 보직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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