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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속보] 정부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만에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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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9 [1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연 3.00→2.75% 랭크뉴스 2025.02.25
47158 [단독] '선거조작·조폭' 손가락질했는데…중국인 범죄율 실체는? 랭크뉴스 2025.02.25
47157 국방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기소휴직 명령 랭크뉴스 2025.02.25
47156 “외국에서 퇴짜” 해외 리콜제품 국내에서 알리·테무 통해 유통 랭크뉴스 2025.02.25
47155 최상목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54 尹 탄핵 심판, 오후 2시 마지막 변론… ‘무제한’ 최후 진술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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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2 [속보]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총장 기소휴직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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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9 최상목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48 정부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확대…1·2급지도 개발 허용” 랭크뉴스 2025.02.25
47147 유튜브·인스타로 옮겨간 ‘일베 놀이’…10대, 극우에 물든다 랭크뉴스 2025.02.25
47146 "尹, 구질구질한 스타일 아니다…임기 연연해 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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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4 국민의힘에도 ‘비명계’ 생기나···대선 국면서 탄핵 반대파에 ‘역공’ 주목 랭크뉴스 2025.02.25
47143 이준석, 자신 다룬 다큐 보고 "압도적 새로움으로 조기대선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2.25
47142 [속보] 최상목 대행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