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21일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는 '일머리'라는 말이 자주 언급됐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의결 후 실무자인 권영환 당시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이 계엄을 해제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일머리'를 언급하며 면박을 줬다는 건데요.

안규백 특위 위원장과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 박 사령관의 계엄 업무를 보좌했던 권영환 당시 합참 계엄과장의 질의응답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71 [단독] 계엄 이틀 뒤, 국회협력단서 나온 종이가방 4개…검찰, 출입내역 확보 랭크뉴스 2025.02.25
47170 정부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69 새내기주 잔혹사 끝났나…엘케이켐, 260% ‘불기둥’ [줍줍리포트] 랭크뉴스 2025.02.25
47168 [속보] 정부, 전략산업 육성 위해 17년 만에 그린벨트 푼다 랭크뉴스 2025.02.25
47167 [속보] 한은, 금리 0.25%p 낮춘 2.75%‥올해 성장률은 1.5%로 0.4%p 낮춰 랭크뉴스 2025.02.25
47166 한동훈 “이재명, 대한민국서 가장 위험…유죄 막으려 계엄 할 수도” 랭크뉴스 2025.02.25
47165 한은, 기준금리 2.75%로 내렸다…올 성장률 전망도 1.5%로 하향 랭크뉴스 2025.02.25
47164 경기 추락부터 막는다…한은, 금리 0.25%p 낮춰 '내수살리기'(종합) 랭크뉴스 2025.02.25
47163 [속보] 한은, 금리 2.75%로 인하… 다시 열린 2% 기준금리 시대 랭크뉴스 2025.02.25
47162 與, 상법 강행하면 崔 대행에 거부권 행사 요청키로 랭크뉴스 2025.02.25
47161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3%→2.75% 랭크뉴스 2025.02.25
47160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성장률도 1.5%로 하향 조정 랭크뉴스 2025.02.25
47159 [1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연 3.00→2.75% 랭크뉴스 2025.02.25
47158 [단독] '선거조작·조폭' 손가락질했는데…중국인 범죄율 실체는? 랭크뉴스 2025.02.25
47157 국방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기소휴직 명령 랭크뉴스 2025.02.25
47156 “외국에서 퇴짜” 해외 리콜제품 국내에서 알리·테무 통해 유통 랭크뉴스 2025.02.25
47155 최상목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54 尹 탄핵 심판, 오후 2시 마지막 변론… ‘무제한’ 최후 진술 랭크뉴스 2025.02.25
47153 워런버핏의 '피맥 파티'가 의미하는 것[3월 주식시장 키워드③] 랭크뉴스 2025.02.25
47152 [속보]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총장 기소휴직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