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중국인 3명을 긴급체포하고 또 다른 중국인 1명을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제주 한 호텔 객실에서 30대 중국인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상화폐를 사러 호텔에 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객실에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공범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13 [연금의 고수] ‘13월의 월급’ 받았다면… 강제저축으로 노후 대비하세요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12 "'우리' 동기 모여라" 입사 15년 만에 '단톡방' 만들었다는 은행,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11 “한 점 부끄럼 없기를”…日 형무소 터에서 낭독된 윤동주의 서시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10 5억에 신축 아파트 34평 누릴 수 있다는 이곳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9 경기 김포시 공장 화재 진화 중…SUV 차량, 보행자 들이받아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8 윤석열 탄핵심판 73일 만에 끝…“계엄은 정당” 한없이 반복할 듯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7 주가 추락에도 총수 연봉은 그대로?···주주들 ‘더이상 못참아’[경제밥도둑]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6 '킬링미소프틀리…' 美팝스타 로버타 플랙 별세…향년 88세(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5 “경찰 투입 검토, 직원 총출동” 찬탄·반탄에 술렁이는 대학가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4 '인생네컷' 사진찍으며 손으로 동료 몸 만져 추행한 20대 공무원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3 "한강을 피로, 헌재를 가루로"‥선동 '위험 수위'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2 “그동안 아이폰만 썼는데”...믿었던 애플의 ‘배신’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1 얼굴인식 시대, 무엇이 편해질까[테크트렌드] new 랭크뉴스 2025.02.25
47100 [36.5℃] 아파트, 사는 이도 짓는 이도 남는 게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99 미국-프랑스 정상회담…“우크라 몇 주 내 종전 가능”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98 친명계, 전남 조직 꾸려 세 과시…그 뒤엔 심상찮은 호남 민심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97 웅진, 코웨이도 뛰어든 상조 시장…10兆 선수금, 오너 ‘자금줄’ 전락 우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96 오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 변론…3월 중순 선고 전망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95 [단독] 사전투표지 외부서 위조? "잉크·재질 보니 위조 아니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94 이진우 “대통령이 ‘4명이 1명씩 들고나오라’ 할 때 마음 확 닫혀” new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