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중국인 3명을 긴급체포하고 또 다른 중국인 1명을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제주 한 호텔 객실에서 30대 중국인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상화폐를 사러 호텔에 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객실에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공범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092 미국vs 중국, 대만해협 워게임 결과는…“美 스텔스 미사일에 中 주력 구축함 초토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91 尹 오늘 최후진술…"한강 피바다""국힘 해체" 극단으로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90 [단독]무용계, 국립예술단체 통합 반대 서명운동… 현대무용단 위축 불보듯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9 "밀으라고 했어요"‥김 여사-명태균 녹취 첫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8 尹, 오늘 탄핵심판 변론 종결...대국민 메시지 던지나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7 홍준표 '대선' 기정사실화‥"대구시장 던진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6 "계엄군, 국회 왜 갔나" 12번 물었다, 헌재 질문으로 본 尹탄핵심판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5 맵고 짜게 먹었더니…세계로 뻗어나가는 K-위장 치료제[비즈니스 포커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4 윤 '최후' 변론‥국민 사과·통합 메시지 담길까?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3 최후변론 나서는 尹…탄핵심판 흔들 승부수 던질까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2 “복지차관 ‘올해 출산율 0.80명’ 근거 있었다”…출산 바우처 신청 급증[Pick코노미]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1 [단독] "잘못 짜깁기해" "빼주세요"… 김건희, '尹 맞춤 조사' 받고 '김영선 공천' 보답했나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80 국방비 줄이는 트럼프, 세계질서 속 美 위상 바뀌나[글로벌 현장]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79 국민의힘에서도 ‘비명계’ 생기나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78 화병 날 듯…반포·용산 분양 대어, 청약 늦어지는 이유[비즈니스 포커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77 러트닉 미 상무 ‘10억달러 제안서’…재계 ‘좌불안석’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76 두산, 엔비디아 품질 검증 또 뚫을까… 전자 사업 증설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75 일주일 만에 3배 뛰었다?…‘조급증’ 부추기는 주간통계[올앳부동산]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74 오늘 탄핵심판 변론 종결…尹 대국민 메시지 주목 new 랭크뉴스 2025.02.25
47073 트럼프 "우크라 전쟁 종전 가능" new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