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시스


제주 시내 중심가의 한 호텔 객실에서 중국인 남성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 등 3명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자수한 중국인 여성 B씨도 함께 입건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중국인 남성 C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살된 C씨는 40대로 추정된다. 이들은 현장에 흉기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해 동기를 비롯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55 최상목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54 尹 탄핵 심판, 오후 2시 마지막 변론… ‘무제한’ 최후 진술 랭크뉴스 2025.02.25
47153 워런버핏의 '피맥 파티'가 의미하는 것[3월 주식시장 키워드③] 랭크뉴스 2025.02.25
47152 [속보]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총장 기소휴직 랭크뉴스 2025.02.25
47151 신상 털린 사이버레커 뻑가 "잃을 거 없다, 총력 다해 맞설 것" 랭크뉴스 2025.02.25
47150 [속보] 與, 崔대행에 상법·명태균특검법 거부권 행사 요청키로 랭크뉴스 2025.02.25
47149 최상목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48 정부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확대…1·2급지도 개발 허용” 랭크뉴스 2025.02.25
47147 유튜브·인스타로 옮겨간 ‘일베 놀이’…10대, 극우에 물든다 랭크뉴스 2025.02.25
47146 "尹, 구질구질한 스타일 아니다…임기 연연해 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5.02.25
47145 [속보] 최상목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44 국민의힘에도 ‘비명계’ 생기나···대선 국면서 탄핵 반대파에 ‘역공’ 주목 랭크뉴스 2025.02.25
47143 이준석, 자신 다룬 다큐 보고 "압도적 새로움으로 조기대선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2.25
47142 [속보] 최상목 대행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 랭크뉴스 2025.02.25
47141 ‘문형배 음란물’ 가짜뉴스 논란…조회수 장사에 멍드는 민주주의 랭크뉴스 2025.02.25
47140 트럼프 “푸틴, 평화유지군 받아들일 것…수주 내 우크라 전쟁 종결” 랭크뉴스 2025.02.25
47139 전두환 흉내 내며 광주 조롱한 中틱토커…서경덕 "기가 찰 노릇" 랭크뉴스 2025.02.25
47138 트럼프 "우크라 수주내 종전"…마크롱 "안전보장없는 휴전 안돼"(종합2보) 랭크뉴스 2025.02.25
47137 하늘을 나는 전기차 '모델 A' 최초 공개 랭크뉴스 2025.02.25
47136 여인형 메모에 "회합은 ㅌㅅㅂ로 한정"... 초성 약자는 무슨 뜻?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