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주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이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일러스트=정다운

24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제주시의 한 호텔 객실에서 중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살인 혐의로 중국인 3명을 긴급체포했으며, 중국인 1명을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005 "월 7만원 벌면서 가족과 연락도 못해"…중국 어선 파견된 北 노동자들 현실 new 랭크뉴스 2025.02.24
47004 ‘캡틴 아메리카’는 육군 병장 출신 new 랭크뉴스 2025.02.24
47003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 언니였던 정은혜 작가, 5월 결혼 new 랭크뉴스 2025.02.24
47002 도로 달리다 10m '붕' 떴다…세계 최초 '하늘 나는 차' 영상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2.24
47001 대낮 제주 호텔서 중국인 피살… 용의자는 중국인 4명 new 랭크뉴스 2025.02.24
47000 김건희 "당선인 뜻, 잘 될 것" 명태균 "고맙습니다"…육성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9 제주 호텔서 중국인 남성 피살...중국인 3명 긴급체포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8 바이비트, 北 추정 해킹에 2조원 날렸다… 코인 지키려면 ‘개인지갑’ 필수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7 '우리들의 블루스' 발달장애인 배우 겸 화가 정은혜 5월 결혼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6 [제보는 MBC] "후기 쓰면 돈 드려요"‥'팀 미션' 이라더니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5 머스크, 공무원 230만 명에 "보고하라"‥계속되는 월권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4 김부겸 "개헌의견 분명히 밝혀야"…李 "지금은 내란극복 집중"(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3 10차례의 탄핵심판 변론, 재판관들은 무엇을 물었나?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2 5·18 묘지 찾은 김상욱 "탄핵 반대집회 송구"… 친한계 단톡방은 탈퇴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1 김건희, 명태균에 “당선인이 전화했다, 김영선 밀라고”···통화 육성 첫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90 이재명 만난 김부겸 “개헌 필요”… 입장 차이 확인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89 연금 소득대체율 44% 안팎·자동조정장치 줄다리기…여야 접점 찾을까(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88 김부겸 “개헌 입장 요구에 이재명은 ‘탄핵 집중’…공방 있었다”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87 김건희-명태균 통화 육성 첫 공개…“잘될 거니까 지켜보자” new 랭크뉴스 2025.02.24
46986 윤석열 ‘입’에 전전긍긍…여당, 결별 못한 ‘업보’[뉴스분석] new 랭크뉴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