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산림청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세흠 기상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쪽 지역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도 강해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모레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메마른 날씨 속에 강풍까지 불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강화됐습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대부분의 산불 위기경보는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산불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산불예방진화대를 배치하고, 공무원에게 담당 지역을 지정하는 등 산불 방지활동을 강화해야 합니다.

올 들어 발생한 산불은 어제까지 모두 8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에 이릅니다.

산림청은 산립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나 입산 통제구역의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세흠입니다.

영상편집:김종선/그래픽:강민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57 尹최후진술에 몰린 與 시선…'계엄 배경' '국민혼란 사과' 전망 랭크뉴스 2025.02.24
46856 은행에 1억 맡겨도 연 이자 300만 원이 안 된다...뚝뚝 떨어지는 예금금리 랭크뉴스 2025.02.24
46855 與, 소상공인에 '100만원 바우처' 지급 추진…"추경에 반영"(종합) 랭크뉴스 2025.02.24
46854 "직원에 반값 아파트 선물이 목표"…71세 女기업인 놀라운 선행 랭크뉴스 2025.02.24
46853 與김상욱 “광주에 송구”…친한계 “단톡방 나가라” 랭크뉴스 2025.02.24
46852 "나토 가입하면" 젤렌스키의 '물러날' 결심?…700조 재건사업 속도내나 랭크뉴스 2025.02.24
46851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전원 변경… 새 재판장 송병훈 부장판사 랭크뉴스 2025.02.24
46850 민주당, 명태균 "홍준표 복당 위해 김종인 설득" 주장 녹취록 공개 랭크뉴스 2025.02.24
46849 화재 중 현관문 파손 ‘수리비’ 요구 논란…광주광역시 “행정이 책임” 랭크뉴스 2025.02.24
46848 [단독] “우크라 전쟁 3년, 북한은 지금 이순간도 진화하고 있다” 랭크뉴스 2025.02.24
46847 헌정사 최초 ‘탄핵 최후진술’하는 윤석열…대국민 사과 나올까? 랭크뉴스 2025.02.24
46846 與 '소상공인 100만원' 공과금 바우처 추진…野 '전국민 25만원'에 맞불 랭크뉴스 2025.02.24
46845 “학원 준비물 챙긴다며 갔는데…” 예비 중학생, 아파트서 추락 사망 랭크뉴스 2025.02.24
46844 마다가스카르서 한국인 선교사 2명, 강도 공격받아 사망 랭크뉴스 2025.02.24
46843 “영차영차” 턱걸이 6회 성공한 김문수···고령 리스크 일자 건강 부각? 랭크뉴스 2025.02.24
46842 ‘시간 무제한’ 헌재 최종 의견 진술, 윤석열의 탄핵심판 마지막 발언은 랭크뉴스 2025.02.24
46841 탄핵심판 막바지 쪼개진 여론…'尹 파면' 52.0% VS '복귀' 45.1% 랭크뉴스 2025.02.24
46840 “저한테 왜 그러신 거에요?”…오프라인 그루밍은 여전히 사각지대 랭크뉴스 2025.02.24
46839 국민의힘 의원들 항의방문‥"공수처장 사퇴‥윤 대통령 석방해야" 랭크뉴스 2025.02.24
46838 "현대차 만큼 성과급 달라"...현대제철, 부분 직장폐쇄 랭크뉴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