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속세·근로소득세 등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공개 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동의하고 찬성한다”며 “모든 현안에 대해 끝장토론을 하자”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대표가 권성동 원내대표와 계속해서 토론을 요구하고 있는데 일대일로 무제한 토론을 하는 것에 동의하고 찬성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형식은 자유이고 주제도 자유”라며 “상속세 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면의 현안에 대해 끝장 토론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나 극우내란당처럼 이런 막말과 모욕적인 적대시하는 언어를 빼고 하다면 우리는 기꺼이 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권 원내대표에게 상속세 개편 공개토론을 제안한 임광현 민주당 의원의 글을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서 “뒤에서 거짓말 하지 말고 정말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공개토론 하자”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2일에도 SNS에 “극우내란당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공개질의한다”며 “1000억 자산가 상속세를 왜 100억이나 깎아줘야 하나”라고 적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20 ‘보수 논객’ 정규재 “윤석열 정신 감정 필요…탄핵 인용될 것” 랭크뉴스 2025.02.24
46819 반얀트리 화재 참사, 엘리베이터로 탈출하다 참변…6명 질식사 랭크뉴스 2025.02.24
46818 與, 소상공인 대상 '100만원 바우처' 지급 추진…"추경에 반영" 랭크뉴스 2025.02.24
46817 ‘강남맘’ 이수지 660만뷰 돌풍…현실고증은 어떻게 신드롬이 됐나 랭크뉴스 2025.02.24
46816 명태균 측 "홍준표와 최소 네 번 만나… 검찰에 증거 제출" 랭크뉴스 2025.02.24
46815 “탄핵 인용땐 한강 피바다”…한강 작가 폄훼 논객 내전 선동 랭크뉴스 2025.02.24
46814 [단독] 김성훈 손들어준 검찰…“증거인멸 소지” 경호처 문건에도 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5.02.24
46813 위너스, 6개월 만에 새내기株 ‘따따블’ 랭크뉴스 2025.02.24
46812 “오요안나 1년간 무단결근 4번, 지각 5번”… 근태 기록 유출 랭크뉴스 2025.02.24
46811 코레일, 승차권 29억원 구매 뒤 99% 취소 '얌체회원' 5명 고소 랭크뉴스 2025.02.24
46810 “올해 벚꽃놀이는 언제?” 4월 초는 돼야 ‘만개’ 랭크뉴스 2025.02.24
46809 삼성전자, 10세대 낸드플래시 양산에 日 식각 장비 신규 도입… 원가절감·공급망 다변화 랭크뉴스 2025.02.24
46808 금융당국, ‘대출금리에 기준금리 인하 반영’ 직접 챙긴다 랭크뉴스 2025.02.24
46807 美블랙요원 주장 ‘캡틴 아메리카’ 尹 지지자…“미국 국적 아냐” 랭크뉴스 2025.02.24
46806 "딥시크 기술 새롭진 않지만... 엔지니어링과 창의성의 집약체" [대륙의 AI가 온다] 랭크뉴스 2025.02.24
46805 회사에서 치이고 집에서 눌리고…한국 남성 '심각한' 통계 나왔다 랭크뉴스 2025.02.24
46804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명태균 주장에 오세훈 측 "공상소설" 랭크뉴스 2025.02.24
46803 체포된 ‘캡틴 아메리카 복장’ 尹 지지자… 경찰 “美 국적 아냐, 육군 제대” 랭크뉴스 2025.02.24
46802 트럼프 관세 위협에 한국GM 또 '철수설' 랭크뉴스 2025.02.24
46801 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감 퍼져…질병청 “인체 감염성 낮아” 랭크뉴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