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로 한국도 트럼프 '관세 전쟁'의 영향권에 있다는 우려가 가시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계 8개 단체가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 촉구를 위한 경제계 호소문’을 발표했다.

24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에 따르면 “경제계는 기업 경영에 부작용이 큰 상법 개정 논의의 즉시 중단과 실질적인 주주 권익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를 촉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한경협은 호소문을 통해 “최근 우리 기업들은 벼랑 끝에 서 있다”라며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위축된 가운데 미래를 담보할 신성장 동력 발굴도 부진하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발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얼어붙은 내수는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임 확대, 전자주주총회 의무화 등 상법을 개정하는 것은 우리 경제와 기업에 심대한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경협은 상법 개정안은 이사에 대한 소송 남발, 기업의 경영권 위협,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와 M&A 위축 등 기업 현장에 큰 혼란을 초래해 결국 국가 경제는 밸류다운되고 그 피해는 국민과 기업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25 [속보] 권성동, 이재명 '3대3 토론' 제안에 “1대1로 토론하자” 랭크뉴스 2025.02.24
46824 드라마 꼭 챙겨 본다는 '찐팬' 尹…日 "진정한 고독한 미식가 됐다" 랭크뉴스 2025.02.24
46823 민주, ‘홍준표 복당’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김종인 만나게 해줬다” 랭크뉴스 2025.02.24
46822 [단독]“우린 역사의 흐름 속에” “대통령 뭘 노린거야” 계엄 때 군 간부들 자조·하소연 ‘고스란히’ 랭크뉴스 2025.02.24
46821 대형 TV 수요에 패널 가격 계속 오른다… “트럼프 관세 영향 미미” 랭크뉴스 2025.02.24
46820 ‘보수 논객’ 정규재 “윤석열 정신 감정 필요…탄핵 인용될 것” 랭크뉴스 2025.02.24
46819 반얀트리 화재 참사, 엘리베이터로 탈출하다 참변…6명 질식사 랭크뉴스 2025.02.24
46818 與, 소상공인 대상 '100만원 바우처' 지급 추진…"추경에 반영" 랭크뉴스 2025.02.24
46817 ‘강남맘’ 이수지 660만뷰 돌풍…현실고증은 어떻게 신드롬이 됐나 랭크뉴스 2025.02.24
46816 명태균 측 "홍준표와 최소 네 번 만나… 검찰에 증거 제출" 랭크뉴스 2025.02.24
46815 “탄핵 인용땐 한강 피바다”…한강 작가 폄훼 논객 내전 선동 랭크뉴스 2025.02.24
46814 [단독] 김성훈 손들어준 검찰…“증거인멸 소지” 경호처 문건에도 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5.02.24
46813 위너스, 6개월 만에 새내기株 ‘따따블’ 랭크뉴스 2025.02.24
46812 “오요안나 1년간 무단결근 4번, 지각 5번”… 근태 기록 유출 랭크뉴스 2025.02.24
46811 코레일, 승차권 29억원 구매 뒤 99% 취소 '얌체회원' 5명 고소 랭크뉴스 2025.02.24
46810 “올해 벚꽃놀이는 언제?” 4월 초는 돼야 ‘만개’ 랭크뉴스 2025.02.24
46809 삼성전자, 10세대 낸드플래시 양산에 日 식각 장비 신규 도입… 원가절감·공급망 다변화 랭크뉴스 2025.02.24
46808 금융당국, ‘대출금리에 기준금리 인하 반영’ 직접 챙긴다 랭크뉴스 2025.02.24
46807 美블랙요원 주장 ‘캡틴 아메리카’ 尹 지지자…“미국 국적 아냐” 랭크뉴스 2025.02.24
46806 "딥시크 기술 새롭진 않지만... 엔지니어링과 창의성의 집약체" [대륙의 AI가 온다] 랭크뉴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