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뉴스1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해 상속세를 폐지할 정도의 대수술을 얘기하는 게 옳다”라며 “(상속세는) 평범하고 부지런하게 하루를 버티는 우리 20·30세대가 곧 직면할 눈앞 고통”이라고 주장했다.

원 전 장관은 “민주당은 상속세 얘기만 나오면 대한민국을 이제껏 지탱해 오고 자식 세대가 열심히 다니며 성장시키려 애쓰고 있는 우리 자랑스러운 기업을 ‘나쁜 재벌’이라고 부르고 부자를 악마화시키며 논의 자체를 거부한다”라고 했다.

원 전 장관은 “(민주당은) ‘부부 공제 확대’만 얘기하는데, 이는 민주당 코어 지지층인 40·50세대에게만 돌아가는 수혜성 정책”이라며 “그들의 자녀 세대인 2030이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맞닥뜨릴 문제에 대해서 외면하는 언 발에 오줌 누기”라고 했다.

원 전 장관은 “상속세 폐지는 생산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경제의 역동성을 더한다는 점에서 단순 세제 개편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06 전쟁 3년…‘나눠먹기식’ 미·러 협상에 ‘벼랑 끝’ 우크라이나 랭크뉴스 2025.02.24
46605 [의료최전선 외상센터]① 혼자 목숨 살리는 히어로는 없다… 365일 24시간 생사 기로의 현장 랭크뉴스 2025.02.24
46604 25일 최종 변론…윤, 무제한 진술 준비 ‘대국민 호소전’ 나서나 랭크뉴스 2025.02.24
46603 [단독] 이재명 "국민연금 개혁안, 합의 안되면 강행 통과" 랭크뉴스 2025.02.24
46602 조정호 주식 부자 2위로… 이재용 턱밑 추격 랭크뉴스 2025.02.24
46601 尹탄핵심판 헌재 관심은…국회 군투입·체포조·계엄 국무회의 랭크뉴스 2025.02.24
46600 중국 상선에 입항 수수료 물린다는 미국…중국 “대응조치 할 것” 랭크뉴스 2025.02.24
46599 서울 아파트 ‘원정매입’ 역대 최고… 토허제 해제 후 강남 ‘갭투’도 과열 랭크뉴스 2025.02.24
46598 의대 정원 ‘수급추계委’ 막판 조율…2월내 국회 통과 여부 주목 랭크뉴스 2025.02.24
46597 “혐중, 인종주의와 결합 폭력성 띠는 단계 진입” 랭크뉴스 2025.02.24
46596 수리남서 밀렵당하는 '멸종위기' 재규어…수요처는 중국 랭크뉴스 2025.02.24
46595 젤렌스키 "우크라 나토 가입하면 즉시 사임할 수 있어"(종합) 랭크뉴스 2025.02.24
46594 매각은 언제…소송으로 '시간끌기' 나선 상상인 랭크뉴스 2025.02.24
46593 주택 증여받은 후 이혼했는데, "다시 돌려달라"는 시어머니[중·꺾·마+: 중년 꺾이지 않는 마음] 랭크뉴스 2025.02.24
46592 [단독] 캡틴코리아가 트럼프 2기 관계자?…'선관위 가짜뉴스' 전말 랭크뉴스 2025.02.24
46591 부정선거 '일장기 투표지' 진실…20세 알바의 '적색 스탬프'였다 랭크뉴스 2025.02.24
46590 [단독] 尹에 직보한 김성훈 "철통같이 막겠다"...尹 "흔들림 없이 단결" 랭크뉴스 2025.02.24
46589 ‘AI 기업 전환’ 선언한 K통신 3사, 그간 갈고닦은 AI 기술 ‘수익화’ 시험대에 랭크뉴스 2025.02.24
46588 "복잡한 길도 능숙 운전" 중국 AI 자율주행차... 이제는 '딥시크'로 질주한다 랭크뉴스 2025.02.24
46587 "전쟁 끝낸다면 미러 대화도 찬성, 그래서 슬프다"… 우크라인들 '복잡한 속내' 랭크뉴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