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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주주민주주의 실현 필요”
김종대 “파벌군대 쇄신해야”

대한민국 새로고침 포럼. /주최 측 제공

전직 국회의원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 포럼이 열렸다. ‘정당 바로 세우기’와 ‘바른소리 청년국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의 혼란을 반성하고, 윤 대통령 탄핵 이후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제·안보·언론·정치 4대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경제 분야),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안보 분야), 박영식 전 앵커(언론 분야), 신인규 변호사(정치 분야)가 전문가로 참석했다.

김용남 전 의원은 “소액주주가 배제되는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한 주주민주주의 실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대 전 의원은 “초제왕적 대통령의 잘못된 불법계엄을 통해 드러난 파벌군대 조직을 완전히 쇄신해야 한다”며 “안보전문성으로 이루어진 군(軍)으로 반드시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박영식 전 앵커는 시민저널리즘에 기초한 언론개혁, 신인규 변호사는 시민주권에 기반한 초혁신정당 등을 제시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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