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한 투자자 우려 속에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1일(현지시간) 급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8.63포인트(-1.69%) 내린 43,428.0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39포인트(-1.71%) 내린 6,013.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8.36포인트(-2.20%) 내린 19,524.01에 장을 마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981 스페이스X 등 로켓잔해 잇단 추락…"우주쓰레기 사고 위험 커져" 랭크뉴스 2025.02.22
45980 "한국전쟁 참전 22개국 순회공연"…장대한 도전 나선 청춘합창단 랭크뉴스 2025.02.22
45979 경찰, ‘고양 음식점 살인’ 사망자 옆 쓰러져 있던 여성 용의자로 특정 랭크뉴스 2025.02.22
45978 6선 연륜의 박모 의원 ‘귀신같이 앵글 속으로…’[신문 1면 사진들] 랭크뉴스 2025.02.22
45977 고양 음식점 살인 용의자 50대女…“피해자 남편의 내연녀” 랭크뉴스 2025.02.22
45976 ‘계엄군 길라잡이’ 의혹 국방부 국회협력단, 62년째 ‘유령 조직’이다 랭크뉴스 2025.02.22
45975 조지호, 답답해하는 국회 측에 “수사기관에 사실대로 답변”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22
45974 트럼프,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해임… “군 내 다양성 없애기” 랭크뉴스 2025.02.22
45973 “부르는대로 쓰시라”에 ‘간첩단 보도’ 기자 “쳐서 주시면 더 좋아” [캡틴아메리카 남성 통화][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2.22
45972 보수단체, 미국 찾아가 “트럼프가 '부정선거 의혹' 말해달라” 망동 랭크뉴스 2025.02.22
45971 "농담이라면 난 안 웃겨"…마돈나, 트럼프 이 말에 뿔났다 랭크뉴스 2025.02.22
45970 "200kg 팔아도 8000원"…폐지 수거 노인의 '한숨' [르포] 랭크뉴스 2025.02.22
45969 트럼프,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전격 해임 랭크뉴스 2025.02.22
45968 ‘계엄의 밤’ 경찰청장에게 걸려 온 11통의 전화…‘체포 지시’ 진실은? 랭크뉴스 2025.02.22
45967 [단독] 중국 간첩단 체포, 내가 책임자라고?…노상원도 놀랐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2.22
45966 "50만원 없었다" 주장했지만…길에서 지갑 주운 50대 결국 랭크뉴스 2025.02.22
45965 암호화폐 2조원 '역대 최대 규모' 털렸다…그 뒤엔 또 북한? 랭크뉴스 2025.02.22
45964 오세훈 측 "명태균 주장 새빨간 거짓말…정치장사꾼" 랭크뉴스 2025.02.22
45963 '최연소' 15살에 의대 2곳 합격한 소년… "의과학자 될래요" 랭크뉴스 2025.02.22
45962 "모두가 놀랐다"...'자산 2조' 방시혁, 달라진 모습 화제 랭크뉴스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