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서 다시 마주했습니다.

앞서 홍장원 전 차장은 지난 5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에게 깍듯이 인사했지만, 오늘은 인사를 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27 김문수, '대선 염두 정치행보' 질문에 "해석은 자유" 랭크뉴스 2025.02.21
45626 김문수 “尹, 감옥 가서 그 고생하고 또 계엄? 아닐 것” 랭크뉴스 2025.02.21
45625 ‘대주주 견제구’ 된 액트… 이번 타깃은 현대퓨처넷 랭크뉴스 2025.02.21
45624 국방부, 사직 전공의 3300여명 4년 간 나눠서 입대 방침 랭크뉴스 2025.02.21
45623 국방부 관계자 "계엄날 이진우, '국회 길안내' 8차례 요청" 랭크뉴스 2025.02.21
45622 "이사철 전셋값 떨어질까" 3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역대 최대라는데 랭크뉴스 2025.02.21
45621 [단독] 삼성, HBM4E 목표 대역폭 25% 상향… '속도'로 반전 모색 랭크뉴스 2025.02.21
45620 한밤 중 고속도로 걷던 30대 육군 장교, 차량에 잇따라 치여 사망 랭크뉴스 2025.02.21
45619 ‘서울 편입’ 추진 구리시에…경기도 “GH 이전절차 전면 중단” 랭크뉴스 2025.02.21
45618 ‘캡틴 아메리카’ 복장 한 윤석열 지지자 경찰서 문 깨고 난입 시도해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2.21
45617 이재명, ‘비명계’ 박용진 만나 “더 큰 역할 같이 만들어 가자” 랭크뉴스 2025.02.21
45616 곽종근 부하들도 “윤석열이 의원들 끄집어내라 지시했다” 랭크뉴스 2025.02.21
45615 이재명 “함께 위기 극복”…박용진 “힘 합쳐 민주당 승리” 랭크뉴스 2025.02.21
45614 野정체성 공방…李 "세상에 흑백만 있나" 임종석"함부로 못바꿔" 랭크뉴스 2025.02.21
45613 물 차오르는 용산구만한 섬나라…“여권 팝니다” 랭크뉴스 2025.02.21
45612 곽종근 부하들도 “윤석열 ‘의원들 끄집어내라’ 지시했다는 진술 사실” 랭크뉴스 2025.02.21
45611 ‘검사 이력 왜 뺐나?’ 묻자…한동훈 “그런 것도 기사 돼요?” 랭크뉴스 2025.02.21
45610 계엄 때 케이블타이 본 707 작전관 “포박용 맞다”···박선원 시범 랭크뉴스 2025.02.21
45609 곽종근 부하들도 “대통령이 곽종근에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했다” 랭크뉴스 2025.02.21
45608 '결벽증' 트럼프, 갑자기 책상 바꿨다는데…머스크 아들 '코딱지' 때문? 랭크뉴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