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좌측부터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과 김지민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일 김지민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7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며 "서로 아껴주며 앞으로 인생을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웃음 가득, 재미 만땅 부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KBS 공채 코미디언 14기인 김준호와 21기인 김지민은 선후배 사이로 만났고,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조선의 사랑꾼' 등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59 ‘우크라전 성명’에 ‘러 침공’도 삭제?…젤렌스키 “건설적 안보 제안” 랭크뉴스 2025.02.21
45458 남동산단 곳곳에 "임대"…웃돈 5000만원 붙던 허가증 남아돈다 [트럼프發 중기 나비효과] 랭크뉴스 2025.02.21
45457 빚 못 갚는 취약계층 늘자 정책서민금융 공급액도 1.5兆 줄어 랭크뉴스 2025.02.21
45456 근로소득세 64조 사상 첫 법인세 추월… 나라 곳간 비는데 세금 줄이기 딜레마 랭크뉴스 2025.02.21
45455 조지호 “공소사실 증언 못 해”…윤 탄핵 심판 변론 25일 종료 랭크뉴스 2025.02.21
45454 韓안방 진출 테무, '주소·전번·문자' 고객 정보 국외이전 확대 랭크뉴스 2025.02.21
45453 키이스트 인수한 청담인베, 초록뱀 원영식 ‘파킹 매매’ 이야기 나오는 이유 랭크뉴스 2025.02.21
45452 연예인 따라 투자 NFT 헐값 되니 ‘날 두고 가시나’ 랭크뉴스 2025.02.21
45451 "도와주면 장관직 준다"‥김 여사 '자리'까지? 랭크뉴스 2025.02.21
45450 [절세의神] 가족법인 만들어 아파트 샀더니 취득세 ‘폭탄’… 투자 방법 따로 있다 랭크뉴스 2025.02.21
45449 우울증-공격성 관련 없는데… ‘김하늘양 사건’ 낙인 찍는 사회 랭크뉴스 2025.02.21
45448 [바이블시론] 약한 자의 가장 강한 무기 랭크뉴스 2025.02.21
45447 "위약금 물어줄 테니 그만두라"던 부친도 이젠 "우리 중전마마" 랭크뉴스 2025.02.21
45446 [속보] 금값, 안전자산 수요에 최고가…한때 온스당 2950달러선 랭크뉴스 2025.02.21
45445 [속보] 금값, 안전자산 수요에 최고가…한때 온스당 2,950달러선 랭크뉴스 2025.02.21
45444 “해외 직구로 USB 사서 꽂았더니 악성코드 실행”… 중국발 개인정보 유출·해킹에 속수무책 랭크뉴스 2025.02.21
45443 트럼프, 우크라 때리고 친러 행보 왜? "대중 포위망 형성" 랭크뉴스 2025.02.21
45442 잃어버린 이집트 18왕조 ‘마지막 무덤’ 찾았다 랭크뉴스 2025.02.21
45441 서울 대학가 월세 천정부지…‘무거운 짐’ 싸는 학생들 랭크뉴스 2025.02.21
45440 홍장원 "메모시켜 천만다행"‥윤 "메모는 공작" 랭크뉴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