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에 소속된 여당 위원들이 계엄 당일 국정원 CCTV를 공개한 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발언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개된 CCTV에는, 홍 전 차장이 밤 10시 58분쯤 국정원 본청 내부로 들어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간에 홍 전 차장이 국정원장 공관 공터에서 통화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는 게 여당 위원들의 주장입니다.

홍 전 차장은 오늘(20일) 오후 5시쯤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다시 출석해 '체포 메모' 등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입증 자료도 갖고 온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영상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349 대통령과 6번 통화? 투병중 조지호 “증언 못하겠다…공소 사실로”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20
45348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25일 최종 변론” 랭크뉴스 2025.02.20
45347 경찰, 이하늬 탈세 등 의혹에 내사 착수 랭크뉴스 2025.02.20
45346 이재명 '중도보수' 선언 후폭풍‥당 정체성 흔든 이유는? 랭크뉴스 2025.02.20
45345 여인형 메모에 이재명 측근도 등장… 계엄 한달 전 준비 정황 랭크뉴스 2025.02.20
45344 [이슈분석] 충돌 확률 역대 최고치 찍은 소행성 ‘2024 YR4’...행성 방위 첫 시험 무대 랭크뉴스 2025.02.20
45343 "수요와 공급? 그게 뭔데요?"…한국 초중고 경제이해력 '심각' 수준 랭크뉴스 2025.02.20
45342 尹, 홍장원 앞에 두고 "탄핵 공작" 비난... 지지층 향해선 "직무 복귀할 것" 랭크뉴스 2025.02.20
45341 尹 측, '암 투병' 조지호에 "섬망 증세 있나" 랭크뉴스 2025.02.20
45340 속옷 벗고 한강 뛰어든 알몸 여대생…“아방가르드한 여자” 랭크뉴스 2025.02.20
45339 헌재, 탄핵심판 25일 최종변론...‘윤석열 파면’ 3월 중순 결정 랭크뉴스 2025.02.20
45338 성심당 또 일냈다…불티나게 팔린 '이것'만 따로 파는 매장 오픈한다는데 랭크뉴스 2025.02.20
45337 [속보] 윤석열 “빨리 직무 복귀해 세대통합 하겠다” 헌재 마지막 변론날 메시지 랭크뉴스 2025.02.20
45336 트럼프가 때린 중국 철강, 한국으로 쏠릴라…반덤핑 관세 꺼냈다 랭크뉴스 2025.02.20
45335 헌재, 오는 25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마무리 랭크뉴스 2025.02.20
45334 "얼마나 빠르길래"…GTX-A 탄 고양시민 90% 이상 '엄지척' 랭크뉴스 2025.02.20
45333 윤석열 “빨리 직무복귀해서 대한민국 이끌어가겠다” 랭크뉴스 2025.02.20
45332 이재명이 띄운 ‘중도보수’ 여진… 여당 “우리도 중도층 공략 필요” 랭크뉴스 2025.02.20
45331 '尹 탄핵심판' 25일 변론종결…尹에 '무제한' 최종진술 랭크뉴스 2025.02.20
45330 연금 ‘받는 돈’ 두고 여야 합의 불발… 입장 차 확인만 랭크뉴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