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덕수 증인 출석 "여야 합의 없이 예산 삭감"

한덕수 "尹 정부 들어 탄핵안 29건 발의‥국민 눈높이 안 맞아"

한덕수 "계엄 전 대통령실 방문, 尹이 누구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해"

한덕수 "계엄 국무회의 때 모두 걱정하고 만류했다고 기억"

한덕수 "계엄 당일 대통령실에서 계엄 관련 문건 보거나 받은 기억 없어"

한덕수 "국무회의 대통령실 5층에서 열린 적 한 번도 없어"

한덕수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흠결 있었다고 생각"

한덕수 "계엄 선포 국무회의는 국무위원 전원 부서해야 하는 걸로 알아"

한덕수 "계엄 선포하면서 국회 통보·관보 게재 사실 없어"

한덕수 "대통령 탄핵 상황 우리나라 외교에 어려움 주는 건 사실"

한덕수 "尹으로부터 '계엄 반나절이면 해제될 것' 들은 적 없어"

'계엄 국무회의' 개인적 생각 묻자 한덕수 "개인 판단 어려워"

한덕수 증인 신문 종료‥5시 10분 홍장원 신문 시작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263 [속보] 국정협의회 '추경·반도체특별법·연금' 합의 불발…추후 논의 예정 랭크뉴스 2025.02.20
45262 계엄요건·절차 적법성 관건…종점 다다른 尹탄핵 4대 쟁점은 랭크뉴스 2025.02.20
45261 ‘수십억 완판’ 가수 선미 NFT, 발행 땐 적극 홍보하더니 가격 급락엔 ‘방치’ 랭크뉴스 2025.02.20
45260 박수홍 부부, 재건축 조합원 됐다…압구정 신현대 70억원에 매수[스타의 부동산] 랭크뉴스 2025.02.20
45259 [단독] “개혁신당, 김상민 공천받으면 김건희 개입 폭로하려 했다” 랭크뉴스 2025.02.20
45258 "기억 안난다" 구체적 증언 피한 한덕수…尹은 직전 퇴정(종합) 랭크뉴스 2025.02.20
45257 출장중 여직원과 호텔방에…불륜스캔들 日시장 "내 월급 깎겠다" 랭크뉴스 2025.02.20
45256 [속보] 국정협의회 '추경·반도체특별법·연금' 합의 불발…4자회담 빈손 랭크뉴스 2025.02.20
45255 박수홍 부부,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70억에 매입 랭크뉴스 2025.02.20
45254 독감으로 응급실 갔더니…에이즈·매독 59개 항목 검사한 병원 랭크뉴스 2025.02.20
45253 尹 측 "홍장원 '체포명단' 정서한 보좌관, 한동훈 친구 아닌가" 랭크뉴스 2025.02.20
45252 탄핵정국 속 미국行 뭇매…김문수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유지" 번복 랭크뉴스 2025.02.20
45251 [속보] 尹대통령 "계엄때 동향파악 시도, 불필요하고 잘못됐다 생각" 랭크뉴스 2025.02.20
45250 종전 기대감에 주가 급등 롯데케미칼, 실적도 반등할까 랭크뉴스 2025.02.20
45249 기아 EV3,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수상 랭크뉴스 2025.02.20
45248 "김현태, 성일종에 밀실 청탁" 폭로에 발칵 "말조심해!"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2.20
45247 野임광현 “물가 오르면 세 부담 줄도록, 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하자” 랭크뉴스 2025.02.20
45246 “메모 거짓증언” 국정원 CCTV 공개한 국민의힘…홍장원 대응 주목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20
45245 [단독] “계엄군 1팀 선관위, 2팀 체포조”…이재명·우원식 전담 조까지 랭크뉴스 2025.02.20
45244 봉준호 "계엄 극복한 국민 자랑스러워…남은 건 법적 절차"(종합) 랭크뉴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