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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10차 변론 참석했다 5분 만에 퇴정

尹 측 "尹, 대통령과 총리가 심판정에 같이 있는 것 국가 위상에 좋지 않아 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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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21 [속보] 한덕수 “통상 국무회의와 달랐고, 흠결 있다고 생각” 랭크뉴스 2025.02.20
45220 윤 대통령 측 “대통령, 같은 심판정에서 총리 증언 보는 게 국가 위상에 좋지 않아 퇴정” 랭크뉴스 2025.02.20
45219 국정원 CCTV 공개한 與 "홍장원, 체포명단 메모 거짓증언" 랭크뉴스 2025.02.20
45218 [단독] 현대차, 美 GM공장서 차 만든다 랭크뉴스 2025.02.20
45217 한덕수 “비상계엄 찬성한 국무위원 없어…김용현 진술, 내 기억과 달라” 랭크뉴스 2025.02.20
45216 [속보] 홍장원 "방첩사 체포 명단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메모 남겨" 랭크뉴스 2025.02.20
45215 연세대·서울대 이어 고려대서도 '尹 탄핵' 찬반 시위 랭크뉴스 2025.02.20
45214 "대통령님 왜 자꾸 그러십니까" 尹 언성 높이자 덩달아 '벌컥'? 랭크뉴스 2025.02.20
45213 [단독] 현대차·美GM '생산 동맹’ 체결…트럼프 관세 피한다 랭크뉴스 2025.02.20
45212 이복현 “공매도, 불법 99% 잡는다”고 하지만 “성긴 그물” 지적도 랭크뉴스 2025.02.20
45211 [단독] 여인형 “계엄, SNS 때문에 안돼” 김용현 “그만하라” 버럭 랭크뉴스 2025.02.20
45210 [속보]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1심 징역 3년 랭크뉴스 2025.02.20
45209 [속보] 최상목 대행 “반도체법 꼭 필요…근로시간 특례 포함돼야” 랭크뉴스 2025.02.20
45208 ‘쯔양 협박’ 구제역 1심서 징역 3년…법정 구속 랭크뉴스 2025.02.20
45207 한덕수 "尹 이틀뒤 행사 참석 요청…'반나절 해제' 듣지 못해" 랭크뉴스 2025.02.20
45206 [속보]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형식적·실체적 흠결” 랭크뉴스 2025.02.20
45205 한덕수 “계엄 선포, 국무위원 모두 만류했다” 랭크뉴스 2025.02.20
45204 음주운전 직원 징계커녕 승진시킨 코레일… 감사원 “적정 조치해야” 랭크뉴스 2025.02.20
45203 부모 PC방서 게임하는 사이… 23개월 아기 혼자 집에서 숨져 랭크뉴스 2025.02.20
45202 [속보] 한덕수 "尹으로부터 '계엄 반나절이면 해제될 것' 들은 적 없어" 랭크뉴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