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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심판 10차 변론 조금 전 시작

윤 대통령 10차 변론 참석했다 5분 만에 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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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8 [속보] 尹 측 "총리 증언 지켜보는 모습 국가 위상에 좋지 않아 퇴정" 랭크뉴스 2025.02.20
45187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1심 징역 3년…법정구속 랭크뉴스 2025.02.20
45186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징역 3년 법정 구속 랭크뉴스 2025.02.20
45185 [속보] 尹 측 "尹, 대통령과 총리가 심판정에 같이 있는 것 국가 위상에 좋지 않아 퇴정" 랭크뉴스 2025.02.20
45184 [속보] 윤 대통령 측 "윤, 총리 증언 지켜보는 게 좋지 않아 퇴정" 랭크뉴스 2025.02.20
45183 [단독] 서부지법 습격 “투블럭남, 청사에 라이터 기름 뿌리고 불 붙여” 랭크뉴스 2025.02.20
45182 [속보] 尹측 "대통령, 총리 증언 보는게 좋지 않아 퇴정…양해해달라" 랭크뉴스 2025.02.20
45181 연인이 준 물건 받았다가 ‘마약운반책’ 돼… 신종 수법 피해 랭크뉴스 2025.02.20
45180 [속보] 한덕수 “계엄 당시 국무위원들 모두 걱정·만류” 랭크뉴스 2025.02.20
45179 “尹, 보수 생각한다면 ‘논개’ 돼야… 지금 왜장은 그 분” 랭크뉴스 2025.02.20
45178 23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30대 부모 PC방서 게임 랭크뉴스 2025.02.20
45177 [속보] 한덕수 "12·3 계엄 찬성한 국무위원 없어... 모두 걱정·만류" 랭크뉴스 2025.02.20
45176 [속보] 한덕수 “비상계엄 모두 만류…제 기억에 찬성한 사람 없어” 랭크뉴스 2025.02.20
45175 중국산 가전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中 로보락 “서버 美에 있어, 고객동의 받아” 랭크뉴스 2025.02.20
45174 법원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그대로 유지” 결정 랭크뉴스 2025.02.20
45173 [속보] 법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속취소 신청 기각 랭크뉴스 2025.02.20
45172 보훈장관 "김구 선생 국적은 명백한 한국‥정부 공식 입장" 랭크뉴스 2025.02.20
45171 [속보] 한덕수 "계엄 전 대통령실 방문, 尹이 누구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해" 랭크뉴스 2025.02.20
45170 [속보] 법원,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취소 청구 기각 랭크뉴스 2025.02.20
45169 X, 머스크 인수 후 기업 가치 70% 증발… 트럼프 덕에 살아나나 랭크뉴스 2025.02.20